아니... 월루 1도 없이 종일 일만 했는데 도대체 왜 1시간은 더 해야 오늘치 일이 다 끝나는 거임? 진짜 돌아버리겠네 ㅠ 내 손이 이렇게 느려졌다고??? 다시 신입으로 돌아간 나애 일 처리 속도를 믿을 수가 없다 아무리 직무 변경을 했기로서니!!!
(완벽주의자의 트윗입니다)
블루레이디가 누가 어떻게 언제 만들어진건지 모르는 자연발생한 존재라니요 박혁거세도 아니고 알에서 뿅 탄생했겠습니까 그럴리가요?
블루레이디는 24년말에 만들어졌습니다 여성이 남성사회에서 남성의 소유물의 위치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경제력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래디컬페미니스트들은 알고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여성이 돈에 대해서 논하는 걸 죄악시 하는 리버럴판과 확연히 노선이 갈렸습니다
래디컬판에서는 꾸준히 경제와 재테크에 관한 논의가 있었죠
24년 말 급격하게 환율이 올라가고 달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때 트위터수익화로 달러를 벌수 있다는 소리가 퍼졌습니다
하지만 트위터에서 x로 이름이 바뀌고 x에서 수익화를 할수 있다는 말에 달려와서 프리미엄계에 터를 잡고있던건 남자들이였습니다
일명 테슬람판의 분위기는 극심히 안티페미적이였습니다 그렇기에 남자들과 엮이지 말고 오직 여성들끼리만 해보자고 목소리가 나욌습니다
울님, 울돌목님, 오리님 등등 먼저 개인적으로 트위터 수익화를 시도해보던 분들이 판을 깔아주시고 래디컬페미니즘계가 주도해서 래디컬계, 여성투자계, 페미니즘계는 아니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트위터 수익화를 해보겠다 도전한 각종 판의 여성계정들 이렇게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생성됬습니다
저는 그때당시 블루레이디를 만드는데 주도한 래디컬페미계 중에 하나이고 블레디 시작부터 했습니다 개념 자체를 만들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만든 사람이 명확하게 없다고요?
테슬람판 남자계정들과 리버럴페미 일명 트젠지지계정들은 래디컬페미들이 주도해서 만든 블루레이디에 대해서 용납하지 못하고 매도하고 날조해서 루머를 만들고 사이버불링했습니다
정치색으로 여성을 주장하는 만큼 극성정치계들한테도 공격당하고 여자들이 트위터 하면서 돈번다니 그건 너무 이상하다고 저축하라는 소리하고 투자 하라는 소리한다고 사기꾼 가짜 이상한 것들이라고 트위터 일반계들한테도 공격당했습니다
룰은 처음부터 명확했습니다
1. 남자는 절대 안됩니다 오로지 여성들만의 공간입니다 블루레이디는 여성들만을 허용하는 여성들의 공간입니다
2. 트랜스젠더 지지는 안됩니다
3.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할 수 있어야합니다 여성인권에 대해 관심이 있어야합니다
본인이 잘모른다고 허위를 진실인것마냥 쓰지마세요 하다못해 제 계정에 하이라이트글만 내려봐도 블루레이디에 대한 역사글이 정리되있습니다
서른 넘어 혼여 첨 가는데 그것조차도 돈 아끼고 싶어서 강릉쪽 체험단 숙소랑 먹는 거 포장 다 잡아서 일처럼 준비하고 교통비만 겨우 예산 잡아 가는 건데 할머니댁에 가방 빌리러 갔더니 할머닌 십얼마가 없어서 뼈주사를 못 맞는다네 뼈 자꾸 부러지는데 참 한심한 집안이고 지겨운 가난이다 어떻게 어른이 수중에 십만 원이 없어의 집안이 내내 우리 집이었어서 가난한데 건강 유전자도 없어서 죄다 아프니 또 돈 벌러 못 나가는 악순환이고 나 혼자 가난에서 벗어나는 건 할 수 있는데 가족까지 구제할 방법은 없어 보인다 그것도 할머니할아버지는 연세가 많으시니 시간이 없어 내가 천억 차은우만 됐어도 울가족 인생 폈을 텐데 너무 슬퍼서 눈물 찔끔 흘리고 아이스크림 폭식 중 빨리 성공하려면 돈 되는 건 안 가리고 다 하며 살아야 하나 봐
‘책을 많이 읽으면 말솜씨가 느나요?’에 대한
민경 편집자님의 답변이 너무 너무 좋다 ….
“책을 많이 읽으면 용기가 생겨요. 제가 생각했을 때 문학 작품의 90% 이상은 다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슬픈 일이 있어서 좌절을 딛고 일어나거나 그게 나에게 영원히 트라우마가 됐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이야기가 주 내용인데 그런 이야기를 많이 읽다보면 다른 사람들을 응원하게 되잖아요. 소설 속 주인공들을 응원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자기 삶도 응원할 수 있어요. 그래 나도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근거 없는 용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