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누군가를 맘껏 자랑할 수 있다면
나는 너를 자랑하고 싶다
널 잘 알고 오래 보았다고 자부하지만
늘 내 예상을 훌쩍 넘는 새로움을 보여주는 너
내가 비록 너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친구는 아니어도
무한한 응원을 주는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다짐을 했다
너의 모습과 네가 들려주는 음악 네가 가진 자유로움에 누구보다 제일 크게 환호해 줄게!
한솔 버논 최 최고!
얘들아.... 승관이 인스스 ㅜ.ㅜ
최버논이랑 쫌 그래
우리의 우정이 나만 너무 일방적이야
가기 전에 밥이라도 같이 먹고 싶은데 연락을 못하겠어
내가 버논이 눈치를 너무 많이 봐
너무 무뚝뚝해 얘는
근데 일부러 그러는 거같아
아니 무뚝뚝하다니까 최버논
내가 인스타에 엄청 길게 썼잖아 글을
몰라 내가 또 버논 사랑 MAX가 된 거같은데
노력한 거 아니까
버논이가 무대에서 너무 행복해보이더라고
내가 알던 버논이가 너무 새롭게 느껴지는 거야
그것인 즉슨 버논이 스스로 개발을 열심히했다는 거잖아
낯설면서 자랑스럽고 기특하고
그래서 내가 스토리에 거의 러브레터를 썼지
영감을 주는 친구는 못돼도
작업은 못해도 노래 항상 들어주겠다도
이제는 취향도 많이 다르고
근데 난 걔한테 서운하진 않아
요즘 이런 느낌으로 계속 해
아 답장을 기대하진 않아 기대하진 않았는데
근데 내가 또 너무 이런 식으로하면 최버논 안좋아해 안좋아해가지구
군대가기 전에 밥한번 먹자
내가 연락할게
하루종일 같이 놀자
나 이 이야기 오분간 했어? 레전드.
이러면 버논이 그랩?같이먹자.(하겠지)
근데 나랑 있을 때 버논이도 재밌어야하는데
재미없을까봐
부산 놀러 갔다 와서 느낀 점
한국은 한국인이 가장 저평가 한다는 사실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음. 해운대는 진심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고. 한국인들 뉴욕병 걸리는 거 같이 외국인들 부산병 걸린다는데 이게 뭔 소리야 싶었는데. 이번에 다녀와보니까 솔까 다낭보다 좋았고 나도 부산병 걸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