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걸쳐서 넷플릭스 다큐
레인코트킬러:유영철을 추격하다 봤거든?
내가 이 다큐 보고 울게 될 줄 몰랐음...
유영철이 토막낸 시신들이
모두 부패가 심해서
신원파악을 하려면
DNA 검사를 해야하는데
2주 넘게 걸린다는거야.
모두가 포기했는데
김희숙 팀장님이
자기가 해보겠다고 했대
부패액 때문에 지문이 안찍혀서
한 손가락을 161번 찍으면서도
포기 안했다고 함 하... ㅠㅠ
오히려 피해자의 잘린 손목을 붙잡고
[언니 제가 가족들 품으로 돌려보내드릴게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
빌었다고 함 여기서 눈물터짐 ㅠㅠㅠㅠ
본인은 그렇게 말한 줄 몰랐는데
옆에 사람이 말해줘서 알았대
기적적으로
모든 피해자 지문채취하는데 성공해서
하루만에 신원파악 다 했다고 함...
유래없는 일이래...
몇백년 전 과거에 태어났으면
여보… 생과일이 먹고싶어요… 흑흑
생과일 좋아하는 비싼 취향의 마누라라서 곤란하다~ 시나리오 아니었을까
현대에 태어나서 체리가 땡기면
ㅈㄴ 인디펜던트 우먼의 뺑이쳐서 돈 번 뒤에
현대농업기술로 마트 냉장고에 아직도 있는 생체리 작은 박스로 사먹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