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난 금요일부터 열이 너무 높아서 병원에 입원 해 있다. 내가 초등학생 때도 갑자기 열이 나서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다. 내 기억 속에서 엄마가 크게 아픈 건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십 몇 년이 지난 뒤에 같은 증상으로 병상에 누워 있는 엄마를 보니 모든 것은 변한 듯 변하지 않았다.
@S_HunPark 제 첫 멘션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고유정을 옹호하려는 게 아닌데요. 굉장히 공격적으로 훈수를 두는데 법 잘 아시면 이런 반발 나오지 않게 앞으로 공정한 판결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라구요. 저 혼자만 이 사건에 울분을 토하는 게 아니니 흐름 잘 읽고 공감능력은 당신부터 키우길 바랍니다.
잔인의 기준이 뭘까 토막내면 잔인한 것인가 칼로 수차례 찌르는 게 잔인한 것인가? 죽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를 꺼낸 것 보다 죽인 후 토막 내 사체를 유기한 게 더 잔인한 것인가? 죄와 벌이 공정하게 다스려지지 않으면 도덕적 해이와 남성들의 폭력성은 더 심각해질 것인데 왜 뿌리를 보지 못하나
남성 연대는 이렇게나 견고하다 남자는 남자만 사랑한다는 어느 글이 생각난다 죄를 앞에 두고 성차별을 하는 게 정상인가? 그 많은 남성 강력 범죄자들은 모두 신상 공개를 했나? 그들에게 국민이 인정할 만한 처벌을 내렸나? 차별적인 판결과 연대에 비난을 하는 게 어떻게 잘못됐다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