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신이치가 이집트 여행 중에 웬 가볍게 생긴 원페이스 버번이랑 만나는 느낌ㅋㅋㅋㅋ 그리고 자신한테 꼬맹이는 빠지라고 하자 나랑 별 차이도 안 나는 것 같은데 누구 보고 애라는 거야 하며 발목을 잡자 얕보긴 했는데. 하며 의외라는 듯 돌아보는 후루야 레이와 재수 없는 놈이라 여기는 신이치
제가 같이 가는 거 반대세요? 그래. 어째서요? 내가 보고해야 하는 거지 코난군이나 쿠도군이 할 필요는 없으니까. 한 사람이 몇 년간의 일을 보고해야 하는 건데. 상대는 다수의 공안이예요. 만약 다른 뜻이 있는 거라면, 그걸 다 어떻게 상대하시려고요. 한두 번이 아니니까. 하는 후루야 보고 싶다
내가 연습 상대가 돼..? 응. 흠 그나저나 덥다.. 나 아까 이러다 기절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 왜? 제로가 보낸 공 받기 바빠서. 잘하는 거야. 먼저 들어가. 혼자 하려고? 테니스를? 그건 아니지. 하며 찬물로 세수하는 히로미츠를 보다 코난한테 가볍게 보냈던 공이 다시 오는 걸 본 후루야 보고 싶다
저기 출입구 봉쇄해야 돼요. 후루야씨. 그리고 저 여자.. 분 감시해야 하고요. 여성을? 네 분명 99%라서요. 괴도키드일 확률. -명탐정이죠? 저 알아낸 거. 공안 형사님은 제가 여장한 걸 못 봤으니까? 것보다 살살하셔야 할 것 같은데. 보는 눈도 있어서. 충분히 조절하고 있어. 하는 후루야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아 괴도키드가 등장하니까 급 설득력이ㅋㅋㅋ 진짜 와 이렇게 풀 수가 있구나 하며 감탄한 프리큐어+코난 화ㅋㅋㅋ 그리고 키드는 여자 변장을 잘한다는 게 정설ㅋㅋ 아 서로 잡고 잡히는 코난이랑 키드 관계 좋다 그리고 마지막 카이토 보세요 우리 애가 이렇게 열심히 사전 준비를 한다
할 말 없어? 없는데요. 이렇게 들킨 게 처음도 아니고. 지난번 아카이씨 때도 그래서요. 그때도 제가 조작하는 거 알아보셨잖아요. 뭐 어린애에 대한 편견은 없긴 해. 그 일이 어떻게 끝났는 지도 모르고. 이젠 기억도 못 하는 건 열받지만요. 버번. 하며 해보라는 식으로 총구를 잡는 코난 보고 싶다
스카치의 휴대폰. 그거 모로후시 경부한테 갔잖아. 솔직히 총이면 복원이고 뭐고 걍 개박살난 건데. 후루야 걘 혹시 몰라서 보내놓은 거라고. 마치 훗날 자신이 잘못되면 모로후시가 동생 일을 마무리하게 하려는 건지. 하는 시점에 혼자 히로미츠의 핸드폰을 만지다 파편에 베이는 타카아키 보고 싶다
버번이 간을 보는 건 사실인데. 걘 늘 머릿속이 바쁘게 움직이는 타입. 그것도 행동하기 직전까지. 그러니 버번은 제 궁극적인 임무를 다할 때까지 재고 또 재야 돼. 짚이는 거 없어? 봐. 전에 그 FBI랑 은행에 갇혔을 때도 결국 너한테 총구가 겨눠지니 그제서야 쏘던데. 에 흔들리는 코난 보고 싶다
아포톡신이 없었을 때, 그땐 술 마셨어요. 지금 같은 감기기운이 있는 상태로. 무슨 술? 고량주요. 아 버번. 이거 숙성 오래됐네요. 한 50~60도 되지 않을까요. 마시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건 알아? 그리고 버번이어야 할 필요도 없고. 이미 네 상태론 마셔봤자 독이라고. 코난군. 하는 후루야 보고 싶다
많이 닮으셨네요.. 모로후시 경부님과. 일단 쿠도군 어머님이 해주신 변장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이 음성변조기도. ..아 보내주신 히로미츠씨의 음성으로 한 거라. 그 백업본이요. 이번 유인이 마지막이죠? 응 아마도. 하며 갑자기 자신을 내려보자 평소와 다른 눈매에 시선을 돌리는 코난 보고 싶다
알고 있어. 이오리씨가 카자미의 동기이자 전 공안이었다는 거. 그리고 날 보러 왔다는 것도. 훗날 옆에 있는 건 나보단 카자미일 때가 도움이 될 거야. 그럼 후루야씨는요? 전 장담할 수 없어요. 그때도 이런 코난 일 수 있죠. 공안은- 내가 나갈게. 네가 편하게 올 수 있도록. 하는 후루야 보고 싶다
너.. 공안 짤렸냐? 아니면 뭐 여자한테 차였냐? 뭐라는 거야. 지금 널 보라니까? 그거 전자담배잖아. 그러니까 이게 왜? 제출된 거라 보려는 거잖아. 아니 뭐가 들은 줄 알고? 위험한 건 아니랬다고. 하는 후루야에 저거 아주 별종에 망할 위화감이 없어 보이는 건 말해줘 말아. 하는 마츠다 보고 싶다
같은 반 애가 후루야가 노는 줄 알고 접근하자 후루야는 대충 뭔 얘기인 줄은 알지만 그닥 반응하고 싶지도 않고 별 영양가 없는 내용에 아 그래. 식으로 나오자 슬슬 상대가 짜증 내고 결국 히로미츠가 나서는데 이번엔 눈매만 보고 얘가 좀 노나 하다가 걔네 다 아냐 넌 조용히 좀 해라. 하는 마츠다
아카이씨는 제가 쿠도 신이치라는 걸 확신하신 이후론 알아서 맡긴다고도 하셨는데. 후루야씨는 더 과보호하시는 느낌이에요. 전 차라리 이용당하는 게- 그래? 네. 저번에 그 검사 때처럼. 그렇게 절 도청하고 추적하고. … 써먹어도. 조직만 없앨 수 있다면 배로 보답해 드려요. 하는 코난 보고 싶다
그런데 후루야씨가 이때까지 본인은 라이플을 못 다룬다고 하셨던 적이 있던가요. 물론 절 맞추려고 하신 건 아니겠죠. 대신 경고하신 것 같았어요. 나서지 말라고. 솔직히 좀 무서웠거든요. 마치 전에 조디선생님과 은행에 있을 때, 절 잡고 있던 범인을 쏘셨을 때의 느낌이라. 하는 코난 보고 싶다
..습관이죠? 걱정했어. 죄송해요. 습관이 된 것 같아. 머리로는 손목이나 목을 짚어보면 알 수 있지 않냐고 하지만, 그게 잘 안돼. 전 후루야씨가 제 위에서 쓰러지신 줄 알았어요. 그리고.. … 그리고? 아니에요. 제 심장이 아닌 속내를 보는 느낌이라. 가까이 오시면. 라고 생각하는 코난 보고 싶다
베르무트요. 후루야씨는 이런 자리에선 절 쿠도군이라고 하세요. 근데 방금 신이치군에다가 손도 뒤로 안 하세요. 아 확실히. 일부러 보란 듯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 안 했으면 했어요. 이 거래. 잘못하면 한 쪽만 손해라. 근데 최근 후루야씨는 그만큼 공안에 지치신 것 같아요. 하는 거 보고 싶다
깼구나. 예, 오래 잤나 봐요. 아 그 사람이, 최근 포와로와 여길 보고 있다는 거죠? 일단.. 하이바라한텐 오지 말라고 했어요. 신경이 곤두서니까. 네? 지친 걸 수도 있고. 더 자야 할 것 같네. 얼굴도 붉고. 하며 장갑을 벗은 채 코난의 이마를 짚다가 바람이 들어오는 창문을 닫는 후루야 보고 싶다
생각하는 게 얼굴에 다 드러나는 것 같네. 코난일 때보다 더. ..그야 아무로씨랑 이렇게 마주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제가 여기로 나올 줄, 아 건물 설계도. 넘겼나 보네요. 쓸데없이.. 그러고 보니 전에 이렇게 괴도키드를- 맞아요. 그럼 이번엔 얌전히 있어보면 어때. 쿠도군. 하는 후루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