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 근래 나 자신이 대학원생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연구에 대한 모든 욕심을 내려 놓은 채로 어떠한 연구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고 있었다. 이유는 간단했는데 내가 어떠한 연구도 잘 해낼 자신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동료 연구자들에게 조바심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았다.
KBO 온다고 하면 자디네 리그보다 못하는 리그라고 생각하고 우쭐해져서 오는 외인들이 많음
근데, 이렇게 생각하고 오는 외인들이 대부분 실패하고 감.
왜? 자기네 리그하고 스타일이 많이 다르거든
근데 그걸 받아들인 선수는 계속 남아서 잘하는거고
못 받아들이고 부정하는 선수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