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41명인데 실형이 안 나오는 나라에서 도대체 뭘 믿고 살아야 됨? 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옴
이 나라에서 실형 살려면 대체 몇 명을 찍어야 됨?100명 채우면 실버버튼이라도 주나?
유포 안 했고 <- 이게 왜 감형 사유임? 유포했으면 인생 종치는 거고 안 했어도 이미 범���인데????
사실 전 25살 즈음에 나이정병이 왔었는데요.
이건 주변 환경 영향이 큰 거 같아요. 주위에 스트레이트 졸업하거나 대학원 진학한 친구들만 가득해서 전공 안 살리고 딴 길 찾는 제가 상대적으로 뒤처진 느낌이었거든요. 정상성에 집착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완전히 벗어난 것도 아니어서 이도저도 아닌 상태였달까.
몰랐는데 그런 시기가 다들 한번쯤 오는거였구나 싶어요. 그 당시 특징이 밤에 잠을 잘 못 들었었어요. 하루가 만족스럽지 않고 내일은 막막하고 그래서 의미없이 쇼츠나 보면서 시간 죽이고. 근데 그 시기도 결국은 지나가더라고요.
원래 가장 큰 공포는 무지에서 와서 직접 겪어보는 게 제일 빨랐어요. 막상 사회에 나오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나는 특이한 축에도 못 끼는구나를 ���감할 수 있답니다. 물론 나이가 어릴수록 유리하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지만, 다른 강점으로 커버할 수 있어요. 요즘은 취업만이 길도 아니고.
저도 현재는 팀 취준생인지라 뭐라 말할 주제는 아니지만, 나이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이 아니어도 우릴 힘들 게 하는 게 너무 많잖아요. 예를 들면 합불 연락을 한달만에 주는 회사라던가… 숨은 참조 모르는 담당자라든가…
지금 생각해보면 25살 진짜 어린데🥲
이러고 몇년 지나면 지금 나이도 애기였지 하고 느껴지는 날이 오겠죠. 뭐 지나가야 알게되는 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지나갈 거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밤에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더니 잠이 안 와서 끄적여봤어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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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긴다니까
법은 항상 ”남자가 여자 좀 패다보면 죽일수도 있지”를 전제로 깔고감
180남자가 130여자를 30분 넘게 패도 죽일 고의가 없었다고 보는게 말이되냐고
가정폭력과 학대 피해자 여성들이 어쩌다 한번 반격해서 남자를 죽이게되면, 여자가 힘 센 남자를 죽이려면 노오력이 필요하니 계획살인 의도살인으로 봄
근데 남자가 여자를 패 죽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거임
“가해자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므로.. (중략)
본 건 혐의없어 불송치한다”
놀랍게도 강간 가해자를 상대로 고소제기한
사건에서 받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문의 내용이었습니다.
사건 당시 입었던 속옷,
직후 피해자가 항의한 카톡내역 등
모든 정황증거를 제출했지만,
불송치의 주된 이유는 단순히
“가해자는 아니라고 해서”
였습니다.
다행히 해당 사건은 이의신청제도를 통해
현재 보완수사가 진행중입니다.
놀랍게도 이런 사건이 비일비재합니다.
보완수사제도가 폐지되면 피해자는 도대체
어떻게 보호받아야 하나요.
■고대 국문과 교수가 '무섭노' 논란에 빡친 이유
고려대 국문과 신지영 교수가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논란에 직접 선을 그었음. 최근 한 방송에서 그는 이게 "의문문이 아니라 감탄문"이라고 정확하게 짚음.
경상도 말에서 '-노'형은 감탄형으로 쓰이고, '-네'로 바꿔도 뜻이 통하면 그게 감탄문이라는 거임. 즉 원이가 말한 '무섭노'는 표준어로 그냥 '무섭네'라는 뜻이라는 것임.
그럼 애초에 왜 이게 '노노 게임'처럼 오해받았을까. 신 교수는 그 지점도 짚음. 먼저 '무섭노'라고 말한 건 방언 화자가 아닌 PD였음.
거기에 원이가 같은 말로 화답하다 보니 마치 일부러 어미를 주고받는 것처럼 비쳤다는 것임. 발음과 맥락상 오해가 겹친 우연이지, 의도된 혐오 표현 주고받기가 아니라는 설명.
신 교수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음. 처음 문제를 제기한 것은 김현지 MBC경남 PD, 여기에 불을 지른 것은 조국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이었음.
신 교수는 "왜 하지도 않은 혐오 표현을 했다고 몰아가면서, 하필 그 대상이 약자인 어리고 연약한 원이였는지"를 되짚어봐야 한다고 비판함.
김현지 PD, 고려대 국문과 교수도 당신이 잘못한 거라고 지적했다. 일말의 양심의 가책 안 느끼나? 아직도 꽁꽁 숨어 계실 건가?
이제라도 공개적으로 딸뻘인 아이돌 원이와 경상도 1200만 국민, 그리고 리센느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길 바람.
@Jee9PD
(좌측은 리센느 원이, 우측은 신지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