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부터
엠파나다는 볼리비아랑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팔았고 바로 만든 거라 다 따끈따끈했음 ㅠㅠ
두번째는 페루 대사관에서 만든 안티쿠초(소심장꼬치) 인데 직접 숯불로 다 구워주셔서 오래 걸리긴 했지만 진짜 쫄깃하고 너무 맛있었음 ..
다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가정식 맛인데 존맛
오늘 총 12가지 음식을 먹었는데 그 중에서 진짜 단연 제일 맛있었던 건
베네수엘라 대사관에서 파시던 까차파 ,,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데 까차파 광인 됨
두번째 먹을 때는 한시간 기다렸는데 용서가 되는 맛이었어요…
달달한 옥수수 반죽을 구워서 그 안에 고기랑 수제치즈를 넣어주심 ㅠ
하지만 나의 오늘 목적은 이 날 아니면 못 먹는 현지인 입맛의 특이한 음식이었기 때문에
대사관에서 연 부스들을 노리고 갔음
올해는 개별 결제가 아니라 큐알로 여러 가게 음식을 한번에 주문하고 알람이 울리면 받으러 가는 방식으로 바뀐 게 진짜 좋았다
줄 서지 않아도 돼서 편했음
허어 아니 여기 작품들 진짜 실물이 너무 예뻤고
작가님께서 손으로 직접 들어봐야 알 수 있다고 해서 만져봤는데 촉감이나 그립이 너무 좋았어요 바로 납득함
근데 퀄리티에 비해 너무 저렴하게 파셔서 이렇게 파셔도 되냐고 여쭤봄
은칠이랑 자개가 진짜 반짝반짝 너무 예뻣어요 ..
차문화대전 가시는 분들🍵!
부여에서 함께 옻칠 공부했던 도예가 지인 분이 차문화대전에 처음으로 부스를 내셨는데요!
이번에 도자와 옻칠, 나전을 합친 다구를 많이 만드셨대요. 자개 반짝이는 거 좀 보세요. 진짜 예쁘거등요…🥹
>>D33 기린공방<<
입니다…🥺💖
타래로 사진 더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