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말해보자면 새벽에 심심하다고 나오라고 전화하거나 본인은 여자가 더 편하다면서 붙잡고 고민상담 하는데 내용은 본인 짝녀 전남친 뒷담.. 불편하니까 그만해주면 좋겠다했지만 알겠다 하고 짝녀 사생활TMI 남발,본인의 애니오타쿠력 자랑.. 이런 것들로 난 돌려말하는 걸 포기한 상태엿음
아니 나만 스카 똑같은데 다니는 거 싫음..? 공부 하러 갈 때 굳이 꾸미지 않기도 하고 그냥 나랑 연관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신경 안 쓰고 공부하는 게 좋던데 나는... 이새끼는 왜 자꾸 따라다니는거지ㅜ 보니까 정기도 아니고 일일인 것 같던데 난 정기라고!!!꺼지라고!!!! 개싫다고
난 이렇게 많이 볼 줄 몰랐어..ㅠ 앞 상황을 좀 더 설명 해보자면 난 저 남자애랑 학원,학교에 집 가는 방향도 같아서 쩔 수 없이 다니다가 내가 불편해서 좀 피해다녔었거든 다른 곳에 들린다던가해서 그런데 자긴 시간 많다면서 다 따라오고 그런 상황이 지금까지 지속된거라서ㅜㅜ
아는 척 하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고 걍 얼굴보는 것도 싫고 만났는데 인사 안 했을 때의 어색함도 싫고 그냥 다 싫고 불편하고 충분히 의사 표현을 한 것 같은데 왜 자꾸 이럴까 울 동네 스카 적은 것도 아님 걸어서 10분 반경에 6개는 있음.. 어딨는지도 몰랐던 스카 오면서 나 따라오는게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