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판단하는걸까.... 그냥.. 너무너무 화나... 나에겐 최고로 빛나는 최애이고, 그 캐릭터가 카나데가 아니라도 그 캐릭터의 오시들도 그렇게 생각할텐데 왜 내 최애는 공식에서 그만큼의 인정을 받지 못할까, 왜 자꾸 소모되는 캐가 될까... 그동안 캐릭터를 사랑했던 만큼 화나......
사실 생각해보면 그냥 다 필요없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캐가 자꾸 '그 캐릭터 자체' 로 있지 못하고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는 캐릭터' 같이 된다는게 오시로서 마음 아픈 것 같아.... 나는 카나데라는 캐릭터를 사랑하고, 카나데의 서사를 알고싶어서 1년을 기다리는데 결과는 이런 식인...
내 최애캐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해야할까... 최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할거야... 내 최애가 빛나면 좋겠고, 항상이 아니더라도 내 최애만을 위한 스토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 좋아한다는 마음 하나로 바라고 기다리는거... 근데 왜 어째서 공식은 캐릭터가 헌신캐라고 오시들도 그럴거라고
스토리 다 읽음...
솔직히 심정이 더 복잡해짐.. 정말 이게 누구를 위한 하코인지.. 아무리 봐도 배너만 나데를 쓴 마후유 하코잖아.... 보면서도 그냥 나데 분량 좀 많아진 후유 하코 같아서 자꾸 위화감 느껴짐... 이러면 나데 6번째 하코는 이러지 않을 가능성이 얼마나 있겠냐고....
이번 스토리.. 아직 3화까지 밖에 안봤는데.. 하.... 이게 마후유하코야 카나데하코야? 진심으로 미친건가? 왜 나데 하코에서 마후유 서사를 3편동안 듣고 있어야 하는거임....?? 읽다가 현타오는데; 나데 오시들이 호구로 보이세요?;; 마후유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세가 니들이 개싫은거라고
아니 제발.. 다른거 바란거 아니잖아.... 개인 하코면 개인 서사 풀어달라고.. 그거 하나 바랐는데... 이 조합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오시 입장에서는 1년만에 오는 내 최애 하코에서만은 서사가 충분히 풀리길 바란다고...... 물론 본편 스토리에서 풀릴 수도는 있겠지만(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