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스스로 기록해야 합니다.
나무가 자신이 살아온 시간을
하나하나 나이테에 새기듯,
우리도 각자의 인생을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나무가 자신의 나이테를 다른 나무에게 대신 그려 달라고 부탁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써 내려가야 합니다.
오늘도 자신의 삶을 글로 기록해 보세요.
씨앗은 자신이 떨어진 자리를
탓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떨어졌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싹을 틔우고,
주어진 환경에 맞게 뿌리를 내립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있는 자리를 탓하기보다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환경을 탓하며 멈추는 사람보다
어떤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결국 더 크게 성장합니다.
가시 돋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위협하는 사람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를
만들어 낸 것인지도 모릅니다.
마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날카로운 가시를 만들어 내는
주엽나무처럼 말이죠.
내가 먼저 그들에게
따뜻한 말과 다정한 태도로 다가간다면,
그들도 가시 대신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를 반겨 주지 않을까요.
글 쓰는 사람들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작가? 소설가?
아니면,
시인?
글 쓰는 사람들은 바라보는 것이 직업이랍니다.
길가에 핀 꽃을 가만히 바라보고,
타인이 남긴 글을 천천히 바라보고,
자신의 마음을 조용히 바라보는 것.
그래서 글을 쓰는 사람들은 세상을 깊이 바라보는,
‘바라보는 직업’을 가진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글 쓰는 사람들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작가?
소설가?
시인?
글 쓰는 사람들은
바라보는 것이 직업이랍니다.
자연을 가만히 바라보고,
타인의 글을 조용히 바라보고,
자신의 마음을 침묵 속에서 바라보는 것.
그래서 글을 쓰는 사람들은
세상을 깊이 바라보는,
‘바라보는 직업’을 가진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