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gmiryung 한식의 날, 한식이 여는 미래, 국중박까지 참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새로운 농업의 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행정, 외교는 달인이지만 정치는 너무 시끄러워 엑스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울송미령 장관님의 초심은 더욱 빛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아~!
<첫 ‘한식의 날’이 여는 미래>
한식이 전 세계인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불고기, 김밥, 떡볶이뿐만 아니라 전통 식재료를 접목한 현대적 요리까지 한식에 대한 관심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한식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AI 등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도 넓혀야 할 때입니다. 한식의 세계적 성장이 우리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내일(10월 24일)은 기념비적인 첫 ‘한식의 날’입니다. 단순히 하루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밥상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우리 식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침 첫 ‘한식의 날’을 기념해 오늘부터 일요일(23~2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6 한식대축제’가 열립니다. 한식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랍니다.
농식품부는 ‘한식의 날’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세계인의 관심이 ‘한국의 맛’을 넘어 ‘한국의 식탁’으로 향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https://t.co/dMt3xZFtux
#한식의날 #한식 #2026한식대축제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의식탁
15년 동안 3,938억을 안 내던 사람이
갑자기 현금 1,000억을 냈다갈래
찾아보니... 대단하다.
올해 국세청이 고액체납 특별대응 TF를 만들고
국내 재산만 찾는 게 아니라 라이베리아·파나마까지 공조해서 해외 선박을 추적해셔 선박 압류하고 국내 관련 법인에는 특별세무조사.
거기에 본인은 출국금지 걸리니 ㅋㅋㅋ
7월 현금 1,000억원을 먼저 납부하고
해외 선박 5척을 담보로 내놓음.
15년 동안 못 받은 세금인데
국내가 아니라 해외 재산까지 추적 시작하니까 상황이 달라진 거였네.
심지어 선박 5척의 간이평가 가치가 남은 체납액 2,938억원보다 크다고 국세청이 밝힘
미국 난리네요 ㅋㅋ
아래 장면은 꽤 상징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CNN, MS NOW, Politico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하자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ABC, CBS, NBC가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히 미국 진보 언론과 트럼프의 충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FOX News까지 함께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서로 다른 언론사들이지만,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보도 내용에 따라 제한하는 문제에서는 공동 대응에 나선 겁니다.
CNN, MS NOW, Politico는 법원으로 갔습니다.
쟁점은 단순합니다.
대통령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보도를 한다는 이유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가.
세 언론사는 이것이 수정헌법 1조가 보호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연방법원은 세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일단 복구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제가 이 사건에서 특히 흥미롭게 보는 부분은 FOX News입니다.
정치적 성향이나 논조가 다르더라도,
"오늘 CNN을 막는 기준이 내일 우리에게 적용될 수도 있다."
이 문제에서는 함께 움직인 겁니다.
언론의 자유라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언론의 자유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언론, 내 생각과 정반대의 기사를 쓰는 언론, 권력자가 불편해하는 질문을 던지는 언론의 취재 자유까지 포함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정부도 언론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잘못된 보도라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언론 역시 자신의 보도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비판과 취재 기회의 제한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트럼프와 CNN의 싸움으로만 보기에는 꽤 의미 있는 장면이 됐습니다.
ABC, CBS, NBC 그리고 FOX까지 카메라를 내려놓았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서는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자유가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김용민 의원실]
덕소역에서 퇴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고된 하루의 마침표를 찍고 지친 발걸음으로 향하는 길임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스름한 저녁 공기에 가을 기운이 묻어나는 요즘,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품은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번 연휴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가족의 품에서 따스한 온기와 행복을 만끽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고향 오가는 발걸음마다 편안함이 깃들고, 머무는 곳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다채로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풍성한 한가위처럼 넉넉하고 활기찬 연휴 보내시길 바라며, 늘 주민 여러분 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묵묵히 발로 뛰겠습니다.
요즘 농지 전수조사 때문에 “혹시 내 농지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 송구합니다만 잘못 알려진 사항이 많아 직접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농지의 소유와 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왜 농지가 쉬고 있는지, 누가 농사짓고 있는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를 파악해 현실에 맞게 제도를 고치기 위한 조사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투기 목적이 명백한 경우에는 바로잡겠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의 농지, 경매 등으로 지분만 취득한 농지, 농업법인 명의의 농지가 불법 임대되거나 방치된 경우입니다. 보존되어야 할 농업진흥지역의 농지를 중대하게 훼손하는 행위도 법에 따라 조치하겠습니다.
그러나 이에 해당하지 않는 위반은 처분을 충분히 유예하고 적법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습니다. 임차인을 못 구하거나 부득이하게 쉬는 농지는 농지은행에 맡기면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전용 허가 없이 설치한 농업용 시설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 전용(양성화) 절차를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회와 협력해 연내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내년에는 농지 제도도 개편하겠습니다.
농지 전수조사를 하는 이유는 결국 하나입니다. 농지가 농업을 위해 제대로 쓰이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좋은 농지는 농사짓는 분들이 더 쉽게 이용하고, 어르신에게는 든든한 노후 자산이 되며, 청년농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터전이 되게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그때 농지 전수조사를 하길 잘했다. 농사짓기가 한결 나아졌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불안하신 점은 해소될 때까지 더 설명드리고 의논드리겠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nongmiryung 비명을 지르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꽤 나오는 것으로 보아 그들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는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장관님~.
정치는 결국 국민들의 공공선을 위한 것이라 한다면 방향은 명확한 것 같습니다. 큰 수고하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어 귀 기울이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