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성지생인데 공채대본 이렇게 나오면 일단 전의상실함
순서대로 스켓댄스 너에게닿기를 꿈빛파티시엘 인거 뻔히보여서 정혜원 이소은 윤여진 목소리 말고는 다른방식의 연기가 전혀 상상 안됨... 특히 5번은 진짜 어케 재해석합니까~ㅜㅜ;;
(실제 투니버스 8기 성우 공채 대본이라네요)
패션종사자로 잠깐! 일했는데 구라 안치고 주5일동안 70시간씩 일하고 월급 받았는데 세금 때진 거 보고 시급으로 따졌을때 최저는 무슨 최저1/n이라서 울었던 적 개많음 그래도 나름 전공자들은 다 아는 중소기업에 유명한 회사인데..? 근데 다들 좋아하는 일이라서 버티시는 거 보고 나옴
개인적으로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서 초봉 듣고 진짜 놀랐던 업계가 딱 세 군데 있음.
1.패션업계
2.디자인업계
3.엔터업계
이 세 곳은 초봉 들으면 진짜 깜짝 놀랄 때가 많음.
“아니, 저 정도로 일하는데 월급이 그 정도밖에 안 된다고?” 싶은 느낌.
공통점도 되게 비슷함.
업무 강도 엄청 세고, 야근·잔업도 정말 많음.
마감 스트레스에 일정도 빡빡하고, 체력적으로 갈리는 경우가 많음.
근데 막상 급여는 그 노동 강도 대비 생각보다 훨씬 낮은 편이라, 밖에서 보는 이미지랑 현실 괴리가 꽤 큰 업계들 같음.
특히 저 업계들은 “좋아해서 버틴다”는 말이 유독 많이 나오는 분야인데, 반대로 말하면 '열정' 하나로 굴러가는 구조가 아직도 강한 느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