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 케이브덕 #케이브덕#Caveduck
모델 : Opus 5.5
캐릭터 : 아셀 오르도 https://t.co/wf8l5h0PXM
상황 : 파일럿과 오퍼레이터 간의 뗄래야 뗄 수 없는 감정과 아셀이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한 묘사. 파일럿과 오퍼레이터는 센티넬과 가이드와 비슷한 관계이며, 서로의 존재가 필수적임. 거대한 암흑 속에서 뇌가 헤집어져 가며 적들을 막기 위해 비행하는 파일럿에게, 오퍼레이터는 목소리와 이름, 전술 등을 통해 유일하게 '당신의 존재는 여기에 있으며, 돌아올 곳도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등대이자 닻이 됨.
배경 : 파일럿은 리바이어던이라는 인류의 마지막 방주를 습격하는 외계 생물로부터 자신을 던져 보호하는 역할을 함. 외계 생물에게 침식당하거나 전투로 인해 뇌가 망가지는 것이 유일한 은퇴 방법임. 보급품도 모자라는 거대한 관이라는 묘사가 종종 나오는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 출산, 임신 등에 거부감이 높은 편.
감상 : 추구하던 문체와 거의 비슷하게 서술함. 단, 진행 속도가 느리고 지침을 지나치게 지키려다 보니 약간은 헷갈리게 하는 구석이 있음. 과한 집착통제소유욕구가 보이지 않고 운율적인 부분이 살아나는 분위기.
총평 : 마딧따.. 흐흫...
차은별(26)
📓 𝐏𝐑𝐎𝐋𝐎𝐆𝐔𝐄 ————
그날따라 사장님이 퇴근을 재촉했다.
두고 온 물건 때문에 돌아간 카페.
그런데, 영업이 끝난 매장에서
낯선 남자와 ▓ ▓ ▓중인 사장님을 목격했다.
“그 사람이 나 좋아하는 건 맞는데,
내가 사귀자고 한 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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