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있는 날 린한테 커피 심부름 시키는 나오키. 자바칩프라푸치노초코칩은갈아서... 더보기 로 시키면 린 속으로 욕 엄청하면서 더듬 더듬 외워서 사옴
음료 들고 현장 도착했을때 스탭이 기겁한 표정으로 "감독님은 **카페 플랫화이트에샷추가 (아무튼이쪽도정상적인메뉴는x) 만 드셔요!!! ㅠㅠㅠ"
누군가를 기록한다는 것은 폭력적일 수 밖에 없지 나오키는 자신의 렌즈 속에서 린을 몇번이고 해체하고 망가진 모습으로 전시했을것
No. 1 스트라이커도 그의 카메라 속에서 한 낱 피사체라는 점에서 우월감을 느끼고 어마무시한 린의 에고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에 대한 위로로 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