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는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취직했는데 아 맞다 얘 취직했었지. 싶을 정도로
학생 때랑 아무 차이 안 느껴지게 행동할 수가 있나?
당연히 직장인 티가 나고 회사 얘기 일 얘기도 하고
나 내일 출근해야 돼서 일찍 들어갈게 할 수도 있지
인생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는데 어떻게 전과 똑같음
A software engineer with 10 years of experience says he builds entire side projects from his phone using Claude Code without reading a single line of code.
Sounds reckless. Then you read his rules:
→ Always start in plan mode. Read the plan. Then read it again.
→ If any part of the plan is unclear, stop and ask questions before writing a single line.
→ If the plan is too big to fit in your head, it's too big. Break it into smaller pieces.
→ Go back and forth with the agent during planning. This phase matters more than anything that comes after it.
→ Set up version control so you can roll back if something breaks.
→ Have the agent generate test cases you can read in plain language to confirm the code does what it's supposed to do.
→ Only after all of that: let auto mode run.
The Reddit comments nailed it: "This isn't vibe coding. It's 'I'm the architect and the AI is my construction crew.'"
Everyone is debating whether vibe coding works or not. This engineer answered the question without trying to. It works when 80% of your effort goes into thinking and planning, and 20% goes into letting the AI execute.
The prompt is the last step. The thinking system is the first. Every time.
여름에 일본 여행 절대 비추 하는 이유.
저는 일본여행을 제일 좋아하고 가장 많이 간 나라인데요.
여름휴가를 일본 그중에서도 관서지방으로 여행 가겠다는 분들은 움프가 버선발로 달려가 말리고 싶습니다.
여름에 일본 여행계획을 짜는 친구가
있으면 이글을 보여주세요.
여름 일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롱패딩 입고 지퍼를 꽉 잠근 채 습식사우나 안에 들어가 하루종일 있는 느낌”
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 물론 습도가 높지만 한국보다 더 ...
습기가 공기 중에 꽉 차 나를 화려하게 감싸고, 자외선은 나만 쫒아다니는 느낌이 들어,
아.. 이래서 비가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노래를
일본에서 만들었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샤워를 해도 10초만에 등부터 땀이 주르륵 흘러요.
실제로 일본의 뉴스에서는 “살고 싶으면 에어컨을 켜라”라는 방송을 내보낸다고 하고,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소식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고 해요.
예전에 만나던 친구가 여름에 도쿄를 놀러가쟤서 갔는대 (저는 말림.)
자기가 가쟤놓고 여기는 왜이렇게 덥냐 왜 나를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냐 라고 화를 내길래 대판 싸운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늘을 가도 시원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을 뿐 더러 얼음물은 금방 얼음이 없어지고..
에어콘이 없으면 그냥 한증막에 갇힌 느낌이 계속 들어요.
일본은 정말 말 그대로 ‘찜통더위’, 蒸し暑い(무시아쯔이)입니다.
대프리카 여름 부심도 일본에 가면 분명 대구는 천국이다 라고 할것으로 저는 장담해요..
그리고 모기도 정말 많은대요.
일본 모기는 신기한게 소리도 없이 어느새 턱 하고 달라붙어있습니다.
마치 스미마셍... 하고 온거 처럼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일본에 여행 가실수도 있죠?
냉감 스프레이, 선풍기, 양산, 모기퇴치제 등 생존 용품을 반드시 챙기시기 바랍니다.
냉면, 소면, 오차즈케 등 시원한 음식을 드시구요.
6월부터 10월까지는 계속 더우니까 일정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일본분들은 일본 더위에 적응이 되신건지.. 올 여름도 무사히 지나가길 기원하겠습니다.
백엔드로 들어오는 똥트래픽 89%만 걷어내도 인프라 비용이 반토막 난다는 걸 수치로 증명함. 일일 요청 370만 건을 40만 건으로 압축해서 월 2,800달러 내던 거 1,100달러로 줄인 건데, 이건 기술 도입이 아니라 그냥 돈 버는 기술임. 가동률 99.98% 찍으면서 DDoS까지 원천 차단한 설정값이라 이건 무조건 뜯어봐야 함.
Osmani 이분은 워낙 구글에서 유명한분이라... 더말해봤자 입아프고...
구글에서 검증된 스킬이니 킵해놨다가 무조건 써보시길 추천드림.
이 repo가 재밌는 건 에이전트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게 아니고
매번 같은 실수를 안 하게 운영하는 쪽에 베팅한 부분임.
https://t.co/muqReqKrxp
AI 이미지 판도 이제 '예쁜 그림' 뽑는 취미 영역에서 '글자 박힌 상업용 도구'로 넘어가는 중. GPT Image 2 프롬프트 2천 개 넘게 모아둔 저장소인데, 핵심은 정교한 텍스트 렌더링이랑 이미지 간 일관성임. 예전엔 글자 하나 박으려고 포토샵 켰는데 이젠 프롬프트 한 줄로 레이아웃까지 다 먹는 판이라 실무자들은 이런 레시피부터 챙겨야 함.
나는 현재 클로드 코드랑 코덱스 둘 다 구독하면서 이렇게 쓰고 있음.
우선 Claude Code 안에서 Codex를 바로 호출할 수 있도록 코덱스 오픈소스를 설치하자.
✅ 코덱스 플러그인 설치법
/plugin marketplace add openai/codex-plugin-cc
/plugin install codex@openai-codex
/reload-plugins
/codex:setup
✅ 실제 워크플로우
1️⃣/model opusplan 설정
Shift+Tab으로 Plan 모드 적용
Opus가 설계를 담당하게 한 후 완성된 설계를 plan.md파일로 저장하도록 시킴.
2️⃣ /codex:adversarial-review
Codex가 plan.md파일의 내용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리뷰함.
3️⃣ 피드백을 반영해서 plan.md파일 수정
4️⃣ Sonnet으로 코드 구현
5️⃣ /codex:review
Codex가 최종 리뷰
확실히 혼자 한 모델로 하는 것보다
품질이 확실히 다름.
내가 생각하는 2026년 새로운 개발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언어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
과거에는 공식문서 + 잘 정리된 누군가의 아티클 + stackoverflow(트러블슈팅) 이게 꽤 좋은 방법이었고 실제로 나는 이 방식으로 많이 했었다
근데 최근에는 그냥 아래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공식문서 + 클로드코드or코덱스 (전반적인 내용 학습 + Get Started 환경 세팅해서 바로 돌려보기)
최근 AI로 블로그 아티클도 찍어낼 수 있게 되면서 잘못된 정보도 많고, 실제로 주요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들의 버전 업데이트가 요새 엄청 공격적이기 때문에 이미 철지난 정보의 글일 확률이 굉장히 높아졌다. 유튜브 영상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그냥 최신 공식문서 URL을 맥락으로 던져놓고 주된 아키텍쳐나 특색을 질의하면서 파악하고, 다 파악되었으면 바로 빈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서 대표적인 예시 하나 구현해라~ 요청해서 확인하면 백엔드/프론트엔드 가리지 않고 모두 엄청 빠르게 배울 수 있게 되었다.
X에서 화제인 AI 프롬프트를 실시간으로 모아보는 곳
https://t.co/h8xz2PBxQ1
YouMind는 X(Twitter)에서 화제가 되는 AI 프롬프트를 매일 추적해서 모델별로 정리해주는 프롬프트 라이브러리입니다. 이미지, 비디오, 웹페이지 생성 프롬프트가 중심이고, GPT Image 2, Nano Banana Pro, Seedance 2.0, Gemini 3 Pro 등 주요 모델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현재 2만 개 이상의 프롬프트가 모여 있고, X에서 반응이 좋은 프롬프트를 골라서 하루 두 번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구조입니다.
한타바이러스 총정리 — 코로나랑 뭐가 다른가ㅣ260507
1. 한타바이러스는 이름부터 한국과 연관이 있음.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한탄강 인근에 주둔한 유엔군 수천 명 사이에서 원인 불명의 출혈열이 퍼졌고
1976년 한국 바이러스학자 이호왕 교수가 한탄강 주변 들쥐에서 처음으로 바이러스를 분리해냄.
그 강 이름을 따서 "한타바이러스"라고 부르게 됐음.
한국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가 지금 전 세계 뉴스에 오른 것임.
2. 바이러스 자체는 새로운 게 아님.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존재하던 바이러스고, 지금 이 순간도 한국에서 매년 수백 명의 감염자가 발생함.
주로 들쥐, 쥐 같은 설치류가 숙주이고, 이 설치류의 배설물·소변·타액이 건조되면서 공기 중에 미세 입자로 퍼질 때 사람이 그걸 흡입하면 감염되는 구조임.
쥐를 직접 만지거나, 쥐 배설물이 있는 창고·밭·등산로 같은 곳에서 먼지를 들이마실 때 감염 위험이 있음.
3. 왜 지금 갑자기 뉴스에 나오냐 하면
2026년 4월 말부터 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임.
승객과 승무원 147명 탑승 중 5월 4일 기준 확진 2명, 의심 5명 등 총 7명이 감염됐고 이 중 70세·69세 부부를 포함해 3명이 사망했음.
WHO가 즉각 조사에 나서면서 전 세계 언론이 이 사건을 집중 보도 중임.
4. WHO는 첫 번째 감염자가 크루즈에 승선하기 전에 이미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한타바이러스의 잠복기는 통상 2~3주, 길게는 6주까지도 됨.
첫 환자가 4월 6일 발열·두통·설사 증상을 보였고 4월 11일에 숨졌는데
이 시간대를 역산하면 크루즈 탑승 전 설치류 접촉이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임.
즉, 배 안에서 갑자기 발생한 게 아닐 가능성이 큼.
5. 그런데 이번 사태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이 하나 있음.
WHO 전염병 대응 국장 마리아 반 케르크호베가 "매우 밀접한 접촉자들 사이에서 사람 간 전파가 있었을 수 있다"고 발언한 것임.
기존에 알려진 상식은 한타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파가 거의 안 된다는 것이었음.
그 상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이례적 평가가 나온 것임.
아직 확정된 게 아니라 조사 중이지만
이게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보는 이유임.
6. 증상은 어떠냐 하면,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나뉨.
하나는 신증후군출혈열(HFRS)로 신장을 공격하고
다른 하나는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HPS)으로 폐를 공격함.
이번 크루즈 사태처럼 폐를 공격하는 형태는 특히 위험함.
처음엔 단순한 독감처럼 고열·두통·근육통으로 시작하다가 급격히 폐렴으로 진행되고
심한 경우 급성 호흡곤란증후군(ARDS)과 쇼크로 이어짐.
HPS의 치명률은 최대 35~50%에 달함.
7. 코로나19와 비교하면 치명률 측면에서는 한타바이러스가 훨씬 더 위험함.
코로나19의 초기 치명률이 약 1~3%였던 것과 비교해 한타바이러스 HPS는 최대 50%임.
그러나 전파력은 완전히 다름.
코로나19는 비말·공기로 사람 간 전파가 매우 쉽게 되지만
한타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설치류를 통해서만 전파되고 사람 간 전파는 매우 드뭄.
WHO도 코로나19 팬데믹 같은 확산 가능성은 낮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음.
8. 그럼 이번 크루즈 사태가 팬데믹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냐 하면
현시점에서 전문가들은 그 가능성을 낮게 봄.
WHO의 공식 글로벌 위험 평가는 "낮음(low)"임.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도 유럽 내 위험도를 "매우 낮음(very low)"으로 평가했음.
다만 크루즈에 탑승했던 23개국 출신 승객들이 배에서 내린 후 세계 각지로 흩어졌다는 점에서 각국 보건당국이 잠복기 모니터링에 긴장하고 있음.
9. 치료제와 백신은 어떠냐 하면
아직 FDA 승인 항바이러스 치료제는 없음.
현재 치료는 조기 진단 후 중환자실 집중치료, 호흡 보조, 수액 등 증상 관리가 전부임.
백신은 한국과 중국에서 일부 개발·사용되고 있지만 글로벌 표준 백신은 없는 상태임.
조기 발견이 생존율에 결정적이고
시골 산야·밭·창고 작업 후 발열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함.
10. 결론적으로 한타바이러스는 코로나19처럼 사람 간 공기 전파가 쉽게 되는 바이러스가 아니라서 팬데믹 가능성은 낮음.
하지만 치명률이 최대 50%에 달하는 바이러스를 마주한 상황에서
이번에 이례적인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됐다는 점은 계속 주목해야 함.
WHO와 각국 보건당국이 하선 승객 추적과 잠복기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고
조사 결과에 따라 위험 등급이 바뀔 수 있음.
당장 일상생활에서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지만, 야외 작업이나 등산 후 갑자기 발열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가는 게 맞음.
오.. 췌장암은 원래
발견 늦고 치료 잘 안 먹히고 생존율 낮은 암인데
췌장암이 왜 빨리 퍼지는지 원인 하나를 잡은 연구가 나옴
교토대 팀이 발견한 게 CXCL13이라는 단백질인데
이게 암 주변 환경을 바꿔서 암이 더 잘 자라고 퍼지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함
암세포가 CXCL13을 뿜음
주변 정상세포랑 면역세포를 자극함
염증 환경이 만들어짐
결과적으로 암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확산됨
그래서 연구팀이 한 게
이 단백질 작용을 막는 약을 쥐에 넣어봄
약 안 쓴 쥐 대비
암 크기가 거의 100분의 1 수준으로 억제됨
거의 성장이 멈춘 수준
기존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이후
남은 암이 다시 커지는 걸 막는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