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게 보호하면서,
주인님과 함께할 때만 수직관계로 지내며,
안전한 방법으로 SM을 즐기고 싶다.
에셈을 즐기는 동시에
나이가 들수록 굳어지는 가치관이
유연해지도록 정신적 배움을 장착하고,
주인님과 함께 먹고 지내고 놀러갈 생각하며,
돈을 벌고, 사회적 위치를 지키며,
할거 다하고 사는 암캐가 되는게 꿈이다.
[주인님과 훈민정음게임]
규칙
영어와 외래어 사용 불가
한글 묘사어 가능
틀릴 시 한 단어당 1점씩 늘어남
벌칙은 1분 또는 1개, 1대가 될 수 있고 주인님이 정한다.
우린 생각보다 콩글리쉬나 영어를 우리말과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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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글날! 주인님과의 만남
주인님! 안녕하세요~
암캐야 우리 훈민정음 게임하자. 오늘 24시간 너만 외국어 금지야. 네! (자신만만한 암캐)
책 읽어줘.
요리책인데 저녁에 메뉴 골라보게 음식이름 읽어줘. 주인님이 메뉴가 뭔지 맞춰볼게.
네! 주인님!
1. 햄버거
햄버거!
햄버거어? 그거 영어야.😊
(첫장부터 생각없이 그대로 읽어버린 암캐)
...(아..)
1점~ 주인님이 틀린 수는 알아서 기억할게^^
계속 읽어~
2. 토마토 스파게티
붉은 열매를 갈아만든 천사머리 면발입니다!
오~ 묘사 잘하네 울 암캐~ 그래서 정답이 뭐야?
토마토 스파게티요.
그래에~?ㅉㅉ 우리암캐 단순해서 어떻하니😊 게임 끝이 아닌데 이름을 풀로 말해버렸네?
ㅋㅋㅋㅋ
(...쉣...당했다..)...이름 말하라고 하셔서...
다음!
3. 또띠아로 만든 피자
(이걸 어케 설명하냐..)
동그라미이고 밀로 만든 식용 종이에..(종이라고만 하면 또 어떻게 종이를 먹냐고 할까봐 식용을 붙임) 붉은 양념을 바르고 각종 야채와 고기를 얹어 연노란 가루를 위에 뿌리고... 간편 전자 기기에 5분 돌려 만드는 음식입니다.
���띠아 피자?ㅋㅋㅋㅋ 설명 잘하네~
4. 치킨 샐러드
닭을 찢어서 야채에 버무려 먹는 음식입니다.
솟..양념은 여러가지 존재하고 야채는 붉은 열매와 초록 피망 빨간 피망 썰고 양파도 썰고... 해서 먹는 음식이에요.
소스는 뭐 있는데?
양념 안합니다.(빠져나가기 위한 술수)
하하하하하 암캐 수 쓰네?
죄송합니다 말하겠습니다.
하얀 양념(랜치),갈색 양념(발사믹) 핑크양념(따우샌드 아일랜드) 있습니다.히히
이렇게 10가지를 하고 최종 벌점은 7점이 됨.
이제 벌을 받자. ㅠㅠ
7대만 맞자. 엉덩이 대. 촥--촥---
클리 하���종일 만지고 싶다. 싸고 말리고 싸고 말리고 쉴틈없이. 쉬어도 괜찮아졌다 싶으면 바로 또 하고 그렇게 몇시간이고 만져서 클리 불리고 싶다.
먹기전에 이온음료 왕창 마시고 하고 싶다.
오줌마렵게.
보지 꿈뻑이는 운동만 두세시간 벌렁거리고 싶다. 급하지 않고 일정이 없는 날 그러고 싶다.
젖꼭지에 소리없는 작은 집게 달고 자기전까지 버텨보고 싶다. 풀때 아프겠지.
세이프워드 있어도 없는듯 말하고
10분 오르가즘 후에 주인님 판단하에
풀어지는 플도 하고 싶다.
주인님이 원할때나
필요하지 않���때나
장기간 내버려두고
보고만 하라고 할 때나
불쌍할때 만져줄 때나
당신은 나의 주인님이다.
감히 거스를 수 없고
감히 맘대로 내 몸을 만져서도
내 생각대로 해서도 안돼고
허락없이 자위를 해서도 안됀다.
주인님을 모시기로 마음 먹은때부터는
돌이킬 수 없다.
되새기고 되내고 기억하고 감사하고
네 본분을 주인님을 위해서 하는 것.
주인님과 여행. 주인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스케쥴짜는 암캐. 계획안을 만들어 주인님께 확인을 받아야한다. 주인님의 니즈를 파악하고 짜는 계획, 오직 그를 위해, 그의 입맛에 맞추고..나에게 편의란 사치며 편의를 주심은 그저 감사해야할뿐.
-식사편-
식당에 가면 주인님 앉으시라고 의자를 빼드리고 음식이 오면 주인님 들기전에 손대지 않으며 먹으라는 허락하신 음식만 먹어야���다. 그러나 함께 먹어야한다. 혼자 먹더라도 권유는 해야한다.
숙소에서는 바닥에 던져주시거나 밥그릇에 주시면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입으로만 먹고 깨끗하게 비워야한다.
💥야외 부스, 떡꼬치가 맛있어 보인다.
두개를 사오신 주인님.
우와--맛있겠다! 저도 먹고 싶어요!
그래 한개 먹어. 하고는 먹는 모습에 따라서 오늘 저녁에 어떻게 될지 생각해볼게라고.
예쁘게 먹어.
그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실내편-
숙소에서는 다 벗고 생활, 네발로 기어야하며 주인님보다 위에 서 있을 수 없다.
💥일정을 마친 후 숙소로 귀가.
들어오자마자 암캐는 빨리 씻고 주인님 입은 옷 받아 빨래통에 넣고 씻으실 동안 몸을 녹일 따듯한 차한 잔 준비해 두며 의자 앞에서 무릎꿇고 기다려야 한다. 모든 준비는 주인님 나오시기 전에 끝내야 한다.
주인님이 오셨다.
“빨아” ���지 빨라는 줄 알고 다가갔는데 주인님 얼굴이 찌뿌려져서 눈치껏 발을 빨아드렸다.
눈치 못챘으면 발로 머리를 툭툭하셨을 거다.
“축여”라는 말에 녹차를 입에 머금고 자지를 물었다. 주인님 발등에 보지를 계속 움직였다.
“멈춰”라는 말에 멈추며 발을 따듯한 수건으로 닦아 드렸다.
“마사지”라는 말에 발과 종아리 마사지를 해드리고 어깨도 주물러 드렸다. 이 암캐는 마사지를 잘한다. 주인님도 인정한 부분이다.
-실외편-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는 주인님만 알 수 있는 표식의 목걸이나 발찌, 팔찌를 차고 속옷은 안입는다. 경우에 따라 브라만 허용 가능
💥다음날 아침, 일정을 위해 나간다. 오늘은 속옷 미착용. 암캐는 사람많은데 가면 쳐다볼까 두려워 주인님께 부탁드렸으나 밥안준다는 말에 포기했다.
“나가자. 나가기 전에 이거 차. 주인님이 주는 선물.” 그것은 목걸이에 자물쇠와 열쇠가 달린 목���이 였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너무 예뻐요!”
하는 찰나,
“하나 더, 젖꼭지에 이거 차.”라며 주신 클램프는 구속��� 연상케 하며 꼭지에 착 붙어 찝는 집게였다. “흐아아--” 집을때는 별로 안아팠지만 움직일때 뛰어갈때 너무 고통스러웠다.
“주인님 이거 언제 빼요..?”,
“못빼ㅋㅋ 그거 숙소가면 빼자. 주인님은 암캐가 잘 참아줘서 예뻐.”라며.
다섯시간 뒤, 숙소에 도착.
이제 빼자며 푸는 순간 더한 고통이 천둥처럼 밀려왔다. ⚡️⚡️⚡️🫠 아아아아악ㄱ!!!
너무 아파 젖통을 부여잡고 날뛰었다. 그 모습을 본 주인님은 웃으셨다. 나는 정말 아팠는데...
암캐야 오늘은 숙소에 있는 찜질방 가자.
거기서 젖통도 식히고 재밌는거 하자며.
한적한 찜질방. 들어오기전 원격진동기와 클램프인데 3집게 연결된 집게를 찝고 오라신다. 마음은 엄청 나댄다. 걱정반 두렴반 설렘반. 넉넉히 큰 찜질복으로 입고 나온 암캐. “우리 암캐 귀엽누 ㅋㅋ들킬까 조바심에 아빠옷 같은 복장으로 왔네”라며 엉덩이를 “툭툭”
우리 식혜랑 구운달걀 먹게 사와. 사온 암캐.
구운 달걀 먹어. 식혜도. (속으로) 왠일? 주인님이 흔쾌히 먹으라시니 의심이...들지만서도 맛있게 먹었다.
상상아 힘나지? 네! 맛있어용!! 그럼 사람 잘 안들어오는 저 찜질방으로 들어가자!
아무도 없네~ 38도 육박한 쑥향가득한 찜통 찜질방. 덥다 그치? 네.. 주인님..
여기서 뒷짐지고 쭈꾸려 앉아서 손 올리고 있어. 네? 어서해. 뭐해 굼뜨게. 포즈를 취한 암캐. 더워 땀이 더 주륵주륵. 너 뭐 잘못한거 같지 않니?
제가요?? 생각날때까지 그라고 있어.
...(암캐는 모르겠다..) 그러고 10분.
기억나? 네..아까 식혜랑 달걀 저 혼자 다 먹었고 주인님께 권하지 않았어요... 죄송해요...
너지금 속으로 억까라고 생각하지? 아니에요..죄송해요...어떤 벌이든 받겠슺!!!아아아악!! 클램프를 확 쥐어 뜯으셨다. 주인님 말을 끝까지 들어야지. 헤이해졌어. 죄송해요 주인님..빌었다
그래..
너는 이제 주인님 없이 만족 못하게 된거야..
어쩔 수 없이 내 암캐해야겠네, 그치?
라는 말이 참 심장을 졿여.
쪼글쪼글 작아지는 느낌이야.
사랑받으며 편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의 정체성을 버리고
암캐로 사랑받으며
살길 원하는 선택을 했지만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려는 마음 한 구석이
갈대같이 흔들려서 그런것 같다.
어..두시쯤 잤는데 55분만에 깼다. 날이 더워서인지 자주깬다. 물론 낮잠을 오래 자버린 이유도 있고. 주인님께 연락드렸다.
“저 깼어요. 잠이 안올 것 같아요.”
“그럼 체력�� 좀 빼자.”
....? 어떻게 빼요..?
새벽에 자위를 하게 되리라 생각 못한 암캐.
그러나 행복한 암캐.
(이어짐)
주인님 저도 한개만 주세요..하자 먹고난 뼈다귀를 입에 물려주셨다.
음료컵을 빼고 그 손으로 쪽쪽 빨아 먹으라는 지시. (너무행.. 그러나)맛잇게 잘 먹겠습니다! 하고 그나마 붙은 살코기 싹다 발라먹으며 쌓인 깨끗한 뼈들을 보자 주인님은 남은 치킨 두조각을 주셨다.
“감사합니다!! 냠냠”
피파 월드컵. 주인님은 치킨을 시키셨다. 맛있게 드시도록 발받침도 되어드리고 무릎꿇고 앉아 한 손은 음료수를 한손은 치킨통을 들고 같이 보고 있었다. (나도 치킨..먹고싶다는 마음과 함께)
어제 자유시간에 외식을 하고 온 암캐는 다음날 점심까지만 식사가 허용되었고 배고픈 나머지
주인님과 마트. 쥔님께 매일 식사 보고를 드리면서 정말 먹고 싶었던 과자를 사고싶다 말씀드렸다. 안돼. 몸에 안좋아.
주인님.. 저 과자 너무 먹고 싶다아ㅠ 제발..
안돼. 과자 먹어봐야 도움 되는게 없어.
암캐는 쫄랑쫄랑 과자를 주워온다.
주인님은 흔들리지않고 뺐어 돌려두셨다.
그 철장은 체벌용으로 마련된곳이고 안은 비좁아 설수도 없고 편하게 누울 수도 없으며 밥도 먹을 수 없고 필수 영양제와 물통만 있다.
끄응..주인님.. 몸이 뻐근해요.. (무시) 그 좁은 공간에서도 겨우 스트레칭하며 구속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는 암캐.
오늘 자유는 없어. 빌어도 소용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