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억 병원장 제안 뿌리친 남자
원주 세브란스, 서울 아산병원에서 33년 근속 후
정년퇴직한 응급의학계 거장, 임경수 선생님.
연봉 4억의 병원장 제안도 뿌리치고,
월급 300만 원의 정읍시 고부보건지소장으로
직행하셨다.
공무원 신분이 되면서 매달 받던 450만 원의
사학연금까지 '칼같이' 끊기는 손해를 감수하며
옥탑방 라이프를 실천중이라고.
아침 7시 40분, 어르신들의 첫차 시간에 맞춰
칼같이 문을 여는 이 시대의 '찐' 낭만닥터.
진료비는 인절미와 요구르트, 정성 가득한 텃밭 채소.
환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곧 연봉 이상의 가치라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죽기 전 2년은 사회를 위해'라는 신념 하나로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선생님, 리스펙합니다!
중공 해산물 유통 과정에서 썩은 물고기를 특A급으로 둔갑시키는 치명적인 불법 화학물질 살포 작업이 드러났다.
1급 발암물질이자 강력한 방부제인 포름알데히드는 세균을 전면 억제해 상온에서도 썩지 않게 하고, 아나필락시스 쇼크 위험이 있는 코치닐 색소는 아가미를 방금 잡은 듯 붉게 위장한다.
이 혼합물은 급성 식중독과 만성 위염, 나아가 암까지 유발하는 시한폭탄이다. 중공산 먹거리는 반드시 걸러야 한다.
베트남 다녀온 지인한테 들은 얘기다.
호치민에서 쌀국수 집에 들어갔는데
메뉴판이 전부 베트남어였다고 했다.
번역기 돌려가면서 겨우 주문을 했는데
나온 게 자기가 시킨 거랑 달랐다고.
뭔가 잘못 시킨 것 같은데
돌려보내기도 애매하고
그냥 먹으려는데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20대 초반쯤 돼 보이는 베트남 여자애가
"무슨 거 드시려고 했어요?"
하고 한국말로 물었다고 했다.
깜짝 놀라서 봤더니
한국 드라마 보면서 독학했다고 했다.
그 애가 사장한테 뭐라뭐라 말했고
5분 뒤에 원래 시키려던 쌀국수가 나왔다.
추가 금액도 없었다.
지인이 고맙다고 하니까
그 애가 웃으면서 말했다.
"한국 사람들이 저한테 많이 잘해줬어요.
저도 그냥요."
받은 걸 기억하는 사람이
제일 잘 갚는다.
#베트남 #호치민 #여행 #Vietnam #한국
청주시가 5600만 원을 들여 대형 관정을 팠습니다.
밭작물 가뭄 해소 명목이었습니다.
근데 설치 당시 그곳 대부분은 논이었습니다.
관정에서 물을 댈 수 있는 배관이
유일하게 연결된 땅이 있습니다.
땅 주인은 박근영 청주시의원의 딸입니다.
박 의원 딸은 관정 설치를 앞두고 논을 밭으로 바꿨습니다.
관정이 연결된 농지는 일반 농지보다 땅값이 높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딸은 지난해 청주시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돼
농기계 구입비 3500만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200m 떨어진 저수지 일대엔 15억 원 규모
둘레길 조성이 추진 중입니다.
주민들은 "여기가 무슨 둘레길이냐"고 합니다.
박 의원은 딸이 땅을 사기 열흘 전
재정경제위원회에서 농업정책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겼습니다.
청주시는 말했습니다.
"관정 주변에 박 의원 가족 땅인 줄 몰랐다."
근데 동시에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사업 전 박 의원이 관정 필요성을 전달했다."
박 의원은 청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입니다.
그 윤리특별위원장이 말했습니다.
"문제 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한다."
세금으로 딸 논에 물 대고 문제없다는 사람이
윤리를 감독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남 욕하는 사람은
알아야 한다
자신도
누군가에게 욕 먹는다는 걸..
남 비판 하는 사람은
알아야 한다
자신도
누구가의 비판거리가 된다는 걸..
남 무시하는 사람은
알아야 한다
자신도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날 온다는 걸..
항상
남에게 하는게
나에게 돌아온다는 걸 알아야 한다
-지나간다-
4월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했던
소방공무원(구조대원 및 진압대원) 두 분이
임무수행 중 안타깝게 순직하였습니다.
화마속으로 가장 먼저 뛰어들고
마지막 순간까지 소방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한
소방영웅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울다가
웃는게 인생이고
웃다가
우는게 인생이다
살아가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 겪게 되지만
나쁠 때도 한 순간
좋을 때도 한 순간이다
그걸 알고
묵묵하게 참아내고
유연하게 지나치고
숙연하게 살아가면 된다
물처럼 흘러가고
바람처럼 가벼워지면 된다
-털어봐 아프지않는 사람있나-
삶은
당신을
배반한 적이 없다
당신이
삶을 너무 기대했고
너무 믿어버린 탓 이다
인생은
당신을
실망시킨 적이 없다
당신이
인생을 너무 의지하고
너무 바랬던 탓 이다
세상은
당신을
도와주지 않은 적이 없다
당신이
노력하지 않았고
너무 나태하게 산 탓이다
삶도
인생도
세상도 죄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