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시작하끼 전이 가장 두려운 것 같숭니다. 많은 생각이 때로는 무서움을 부르끼도 한다지요. 처음 밀 때가 가장 힘이 들 뿐 한 번 밀끼 시작하면 훨씬 숭월합니다. 그렇게 한 발씩 딛다 보면 어느새 걷게 되고 뛸 숭 있을 테지요. 세상에는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 것이 아주 많으니끼요.
님들 제가 비밀 하나 알려드림,,
인생이 진짜 안풀린다고 생각될 때, 버스나 지하철에서 눈에 보이는 어떤 사람을 선택하고 그 사람의 행복을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바래봐,,,
그러면 진짜 신기한게 그날 기분 좋은 일이 생김,,
예전에 어떤 책에서 보고 따라해봤었는데 ㄹㅇ 조은일 생겨서 넘 신기햇슨,,
딴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안믿더라고,,, 그래서 티친들한테만 얘기해봄,,
속은 아직 그대로 머물러 있는데 겉만 어른이 된 것 같숭니다. 나 하나의 몫을 해내는 것도 힘겨운데 짊어져야 할 짐은 점차 늘어갑니다. 남들이 다 해낸다고 해서 그게 쉬운 일이 되는 건 아니라지요. 작은 일도 나에게는 벅찰 때가 있숭니다. 언젠가는 척척 해내는 멋진 어른이 될 숭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