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수가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만,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유독 두산 선수들의 활약이 도드라집니다.
곽빈이 첫 경기 대만전을 무실점으로 잡아줬기에 오늘 편하게 경기했습니다.
그날 경기에서 실점을 했다면 TQB때문에 대만 vs 일본전 돌려보면서 하루 종일 굉장히 불안했을 것입니다.
박준순은 오늘 3안타에 전경기 안타(태국전 만루포 포함)를 때려내고 있고, 최민석도 홍콩전과 중국전 무려 2경기를 책임져줬습니다. 특히, 오늘은 비까지 많이 왔는데 너무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이끌어줬습니다.
박준순과 최민석... 누가 이 선수들을 프로 2년차라고 할까요.
두산 팬분들이 뿌듯해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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