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공통점이 우울증 or 회피형인데 솔직히 처음엔 감당 가능하다 생각하고 있었으나. 감당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문제 바람을 필 확률도 높고. 말없이 사라질 확률도 높고. 색안경을 끼지 말라는 사람들도 이 사람들이라 앞으로 색안경이 벗겨질 일은 없을듯하다.
다른 한명은 초대남까지 부르는 이상한 사람인데 너랑 연락 끊고서도 최소 3개월은 다른 사람 알아보지 않겠다면서 연락을 아직 하는 중에도 다른 사람 구하다 걸리다 지금도 로망트 쓰면서 호구 잡는중이고. 다른 한명은 트위터 지우고 떠나겠다 오빠막게 없었다 하는데 1주일도 안되서 다른사람 구인
요즘 누군가의 인생을 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만. 막상 인생을 망치는 사람은 이미 정신적으로 불안하거나, 이미 망가져 있는 상태라 매우 어려운것 같다.
한번쯤은 이미 인생포기한 아이도 관리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는 중이다.
나이가 어떻든 가정사가 어떻든 과거가 어떻든 말이다.
비싼척 하는애를 누구보다 싼여자로 만들고 싶다.
높은 콧대를 꺽어서 자존감도 낮고 내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게.
타투도 새기고 자궁을 망가트려놔서 애도 못가지는 몸이라 결혼도 못 하는 그런몸으로 만들고 싶다.
비싼척 하는 여자애가 누구보다 싼애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최근 회피형인 사람이 와서 사람을 입체적으로 봐야 한다니 뭐니 말을해서 솔직히 기대감도 안가지고 이야기 했었는데.
막상 회피만 6번 아닌것 같아요 2번 선 넘는말 하고 2번 일방적으로 본인 디엠만 보내고 답장차단 2번 단 한번의 사죄도 없고 사죄해야할 상황이 오니 연락두절 회피.
단편적으로 보지 말라고 하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그렇게 보고 싶지 않아도. 그렇게 단정짓고 보게 만들게끔 본인이 그렇게 만드는데 말이다.
나는 아니다 다르다 이 멘트가 너무 싫고. 지금 잘살고 있는지라… 누가오든 관심도 없고 멘트와 결과가 뻔해서 절대 좋게볼 일은 없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