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아저씨께
안녕히, 삭제하는 대신 저는 묻는 것을 택합니다.
그것은 제 오래된 습관이며 인사 없는 이별을 배우지 못 한 탓입니다.
비로소 채운 첫 줄이 바라던 단어가 아니여도 이제 괜찮습니다. 저는 그것을 정답으로 ���정했습니다. 삶에 수만가지 인연이 있을테지만 찰나가 빛이였길 바랍니다.
나 근데 쫌 귀찮게 하긴 해... 실시간으로 저 여깃어여~ 어디 이동하면 맵 캡처해서 저 여기 이때 도착함다~ 친구랑 술마시면 이거 먹슴다 한 병 먹고 이차감다 오락실~ 노래방~ 두 병째고요 오늘도 제가 쟤 죽였어여 안아조라~ 이번주 스���줄 이렇대여 친구 특징 좔좔..... 눈떳어여 버스예여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