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nen99 '말도 안 되는 부탁도 거절을 못하고 다 들어줬다'라는 전승이 영령으로서의 핵심이 되어버렸다-라는 얘기 같은데, 부탁만 하면 뭐든 다 들어준단 건지 아니면 상대방의 의도에 따라 갈리는 건지 헷갈리네요. ('선한 부탁은 들어줄 수밖에 없다'라는 서술을 본 거 같아서요)
인연예장
가족처럼 아끼는 개가 죽어서 장례식 치뤘더니 꽃이 피고 절경이 생겨 모두가 기적이라 칭찬하고... 선한 일을 한 보답이라고 칭송하는데
본인만
그 꽃보면서 이게 선한 일이구나
좋은일을 해서 얻은 복이구나........... 그 아이가죽었는데...하고 은은하게정신병터진거암시하는거까지너무
페이트 모바겜 기획 초기엔 애니플렉스가 스토리도 없이 페이트 IP만 가져다 평범한 모바게 만들려 해서 나스가 불만이었다는 일화 생각하면 2부는 IP 껍데기만 있으면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는 식의 장사...를 비판하는 거에서 출발했을 거 같은데 10년 사이에 AI와 AI신자라는 새로운 맥락도 생겨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