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매번 똑같은 루틴 속에서 '생각만' 다르게 하기 때문임
진짜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오늘 당장 평소 안 하던 선택을 하나라도 해야댐
읽지 않던 책을 한페이지라도 읽든지
안 가본 길로 괜히 돌아서 복잡하게 가보든지
늘 북마크만 해놧던 운동을 하나라도 하든지
머리속만 복잡하게 헝크러트리지말고 몸을 움직여야 시차가 생기고
그 시차가 결국 내 미래를 바꿈
26년 3월 독서: 경애의 마음. 도시로 나간 것은 다른 누구의 강요도 아니고 자신의 선택이라는 긍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세계를 스스로 건너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어떤 환함, 경애의 상상 속에서 때로는 터무니없이 밭을 압도할 정도로 큰 여름 달 같은 환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