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은 나이지만 나보다 경험이 적은 영맨들에게 조언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니 오히려 늙어가는 것이 좋다. 그 친구들이 지금 겪는 어려움을 나는 지난날 통과한것처럼 어찌됐든 시간은 흐르고 결국 나는 극복의 레벨이 높아져 지금은 상상할수도 없는 유쾌한 할머니가 되어있을테니.
ADHD 확진 전후 내가 느꼈던 스트레스와 감정이 거의 흡사하게 묘사된 책. 스스로 의심한 기간이 2~3년쯤 되는데도 병원가길 망설였던 것이나 진단받은 후 쭉 느끼고 있는 정체성 혼란까지 납득하게 됨. 아직 완독전이지만 읽어��� ADHD 관련 책 중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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