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_𝕏친소
#괴담출근_트친소#괴출_트친소
트친소..올려봅니다..!
백사헌 성질머리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하지만 최솔도 아름다워..
순애..사랑하지만 전 강압적인..뭔가를 좋아합니다..
썰+인용트 위주로 돌아갑니다
함께 괴출달려요^~^
제가 불미스러운 여자인 관계로 성인만 받습니다.
김솔음이 대답할 틈도 주지않고 침대로 던져버리는 백사헌.
반항할 여지조차 주지않고 김솔음 위로 올라타선 제 몸과도 같은 안대를 벗어던짐.
번들거리는 눈과, 마치 시신의 것과도 같이 텅비어있는 반대쪽 눈. 기괴한 몰골을 마주한 김솔음의 뒷목엔 오소소 소름이 돋아나고. 얼마든지 꾸며낼 수 있던 말본새와는 달리 정��하게 구는 몸을 마주한 순간 백사헌의 눈빛에선 감출 수 없는 희열의 빛이 스침
1부기준 샇솔
쉬는 공간에서까지 백사헌 의식하면서 싸패 연기하는 것에 지친 김솔음. 사택 변경 신청하면 좋겠음. 근데 막상 제출하자니 또 눈에 밟히는거지. 그새 정이라는게 든 건지. 옆에서 감시를 빙자한 도움 줘야할 것 같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워버리자니 이건 이것대로 무섭고 불안함. 무슨짓을 할 지 모르니까.
결국 신청서 책상 위에 올려둔 채로..치우는 것을 잊고 나가는데 이걸 백사헌이 딱. 봐버림.
백사헌도 김솔음과의 동거가 당연히 불편함. 근데 김솔음이 먼저 자길 버린다고 생각하니 야마가 도는거야. 니가 감히?
멋대로 구해주고, 멋대로 써먹더니. 재미 다 봤다 이건가?
완전 멘헤라 돼서 눈에 뵈는게 없는 백사헌. 이미 백사헌은 김솔음 손에 놀아나며 길들여진지 오래임
불 꺼진 방 안에 우두커니...하염없이 그 자리에 서 있는 백사헌. 방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모를 수가 없는 인기척에 화들짝 놀라는 김솔음. 언제나 그랬듯이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곤 냉랭한 표정으로 주인 없는 방에서 뭘.하는거냐 속을 긁어옴.
평소라면 발끈하거나, 동요하는 티를 내며 변명할 백사헌이 뭔가 이상함. 아무말않고 하나뿐인 눈으로 자길 노려보는 것임,,,
너 이거 뭐야.
..?
아차.
급하게 나오느라 치우지 못했던 서류. 어차피 정말로 신청할 마음은 접었지만 상황이 이리 된 이상 김솔음은 언제나처럼
블러핑을 시전함.
뭐가 문제야? 어차피 피차 불편한 사이 아닌가? 나랑 살다가 무슨 일을 당할 줄 알고?
그건 두고보면 알 일이지.
백사헌한테서 김솔음 찾기
➜ 왜 나한테 그런 거 물어보냐고 x랄 떨면서도 교무실 갔겠지! ; 하고 알려줌
김솔음한테서 백사헌 찾기
➜ 김솔음이 백사헌 두고 다른 데 가는 일은 많은데 (쌤들, 선배들이 자주 찾아서) 백사헌이 김솔음 두고 어디 가는 일은 잘 없어서 물어볼 일 별로 없을듯(...)
블솔 19🚫
괴담밖에서의 착친은 김솔음을 얼마나 인지할 수 있을까,,,상호작용은 불가능하더라도...언제나 보고있을 수 있다했으니,,,아,,,김��음도 남자인데..분명 방 안에서 혼자 빼는 날이 있을 거란말임,,침대에 느슨-하게 기대 앉아있다,,손 아래로 내려서 슬슬 만지기 시작하는데,,문득 방 한켠에 앉혀둔 토끼인형이랑 눈이 마주치는 것임,,
괴담 속이 아니지만 어쩐지 찜찜한 기분에,,침대에서 내려와선,,토끼인형 돌려앉힘 (브라운: 샤갈!)
그리고는 제자리로 돌아와선 하던 거 마저 하는 거,,
원래 적당히 빼고 끝내려고 했는데.. 인형도 돌려앉혔겠다,,작정하고 혼자 즐기는 김솔음,,손가락으로 뒤도 쑤시기 시작함,,
앞만 만질때와는 사뭇 다른 달뜬 소리 내기 시작하고,,배갯잎에 앞 비벼대면서 뒤 쑤시는 것에만 열중하는거야,,,
이제 브라운은,,,오,,이런 취미가 있었군요,,하고는 흥미유.상태되는 거..ㅎㅎ
바들바들 떨리는 손을 말아쥐고는 꽉 찬 담뱃갑을 사정없이 구기는 백사헌..이내 김솔음의 손자국으로 벌개진 목을 두어번 쓸어내리고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감.
한편 김솔음은...혹여나 백사헌이 제 방으러 쳐들어올까 문고리를 잡고 버티고 있다가...멀어지는 발소리를 확인한 후에야
방문에 등을 기대고는 그대로 스르륵 주저앉음.
내가 미쳤지.
좀 전의 키스탓인지, 백사헌에 대한 두려움 탓인지. 그도 아니면 오랫동안 참았던 담배맛을 본 탓인지.
미친듯이 벌렁이는 가슴께를 부여잡고는 그제서야 얼얼하게 아려오는 손가락을 문질러 봄.
아. 뜨거워.
샇솔
백사헌 김솔음한테 쎄보이고싶은 마음에
방에서 실내흡연 갈기면 좋겠음
솔음 퇴근하고 집 들어왔는데 대놓고 거실에�� 연��에 불 붙이는 거.
백사헌 특<< 꼴에 담배 펴 본 적 없음.
불 붙이고 서투르게 연기 빨아들이는데. 입에만 머금었는데도 벌써 눈에 눈물고이고 난리남.
기를 쓰고 쿨럭거리는 거 참아내고 기가 찬다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솔음 보면서 뭐가 문제냐는 듯 턱만 까딱거림.
그치만 김솔음 눈엔 다 보이겠지..파들거리는 백사헌 속내와..입담배만 뻐끔거리는 것이..
김솔음 성큼성큼 다가서서 손으로 담뱃불 짓이겨 꺼버리고는..담배연기 머금고 있는 백사헌 입술에 키스함.
?????백사헌 머릿속 하얘져선 숨 쉴 타이밍도 놓치고 본능적으로 고개 비틀면서 쿨럭거리는데 김솔음..손으로 백사헌 목 콱 쥐고는 입술 깊이 맞물리면서 혀옭아매고는..점막에 늘러붙은 담배향 사라질때까지 빨아들임.
김솔음 처음엔 자기도 얕보이지 않으려고..도발하는 백사헌 버르장머리 고��� 생각으로 키스한건데 오랜만에 연초 (간접이라���) 빨아들이니 멈출 수가 없는 거.
니코틴에 취해서는 있는대로 백사헌 입 안 유린하고는 마지막으로 혀끝으로 백사헌 입술 핥아내고 떨어짐.
넌 아직 멀었어.
방금까지 진득한 키스를 나눴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미건조한 얼굴로 번들거리는 입술 손등으로 훔치고는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김솔음...
방문이 닫히고서야 백사헌은 벌개진 얼굴로 씩씩거림. 이 새끼가..! 벌떡 일어나선 김솔음 방 앞에 서지만 굳게 닫힌 문 앞에서 소리없는 아우성만을 내지르고는 등을 돌림. 이 미친새끼. 사이코새끼. 내가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