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iosity is a love language. loving someone should be like reading a new book, turning each page one by one, slowly discovering new things, not because you want something from them, but because you genuinely want to know them.
mau joki rapiin substansi proposal skripsi (bab i-iii) hukum dong, sbnrnya udah jadi tapi pengen perbaikan supaya relevan sama rumusan masalah dan isinya ga berulang/menyeleweng, tp mau liat pricelist duluu #zonauang
Dipendam: autoimun
Ditahan: asam lambung
Diceritakan: masuk rsj
Dilampiaskan: masuk penjara
Keliling: takut tiba-tiba diangkut
Mengeluh: divonis ga bersyukur
Dibuat story: dibilang umbar aib
Nyakitin diri sendiri: dibilang ga punya iman
Hidup macam apa sih ini
아레나 옴므 플러스 2026년 11월호 #김태래 스캔
Q.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 DJ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해온 만큼 실제로 방송을 진행하는 기분은 어떤가?
🐶 스튜디오가 벌써 내 공간이 된 기분이다.
게스트분들과도 '제 작업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MBC로 출근한다는 사실 자체도 좋았다.
부모님도 무척 기뻐하셨다.
Q. 처음 DJ 제안을 받았을 때는 어떤 마음이었나?
🐶 DJ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먼저 들었고, 진심으로 맡고 싶었다. 거의 두 달 동안 담당자분을 만날 때마다 물어봤다.(웃음) 확정되고 나서는'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었다. 밤에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이니까 분위기를 정적으로 잡고, 차분한 목소리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막상 해보니 나도 오히려 긴장을 많이 하게 돼서, 평소처럼 친구에게 말하듯 편하게 진행하는 게 좋더라. 지금은 최대한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Q. 그래서 더 친근한 느낌이다. 혼자 두 시간 동안 이끌어가야 하는데 낯설거나 어려운 점은 없었나?
🐶 일상처럼 편하게 이야기하며 이끌어가니까 크게 어렵지 않았다. 다만 T 성향이 ���하다 보니 그로 인한 고충이 있다. 청취자분들이 사연을 남기면 냉철하게 피드백이나 해결책을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기도 한다. DJ 선배들이 알려준 팁을 참고해 사연에 맞는 꼬리 질문을 해보기도 하고, 이성적이 되 재치 있게 답하는 걸 연습 중이다.
Q. 반면 자신과 잘 맞는다고 느낀 점이 있다면?
🐶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한다. 평소라면 만나기 어려운 아티스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을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게스트의 기본적인 정보뿐 아니라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미리 찾아보고, 대본에 없는 질문을 즉흥적으로 던지기도 한다. 내가 인기를 꽤 잘한다는 정도 알게 됐다.(웃음) 사연을 읽을 때 내비게이션이나 왕 같은 캐릭터를 흉내 내야 했는데, 생각보다 잘해냈다.
Q. 매주 월•화•수요일 만날 수 있는 방송�� 팬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 아닐까.
🐶 팬분들이 나를 얼마나 보고 싶어 하는지 새삼 느꼈다.
그동안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궁금해하시는 줄 몰랐다. 정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Q. '태래방' '이 밤의 헤드라이너' '취향.zip' 등 여러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가장 애착이 가는 코너는 뭔가?
🐶 아무래도 태래방이다. 내 이야기로 채우는 코너니까, 이 밤의 헤드라이너나 취향.zip처럼 팬분들도 게스트가 출연하는 걸 좋아하시지만, 태래방을 통해 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걸 좋아한다. 3년 넘게 활동하면서도 새로운 면이 라디오를 통해 밝혀지니까 더 반가워하는 것 같다. 나를 조금 더 드러내고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코너다.
Q. 지금까지 소개한 사연이나 신청곡 가운데 기억에 남는 것도 있는지 궁금하다.
🐶 최근에 원어스(ONEUS) 건희 선배���이 게스트로 나오셨는데, 제이레빗의 노래 '내일을 묻는다'를 추천해주셨다. 고요하면서도 동화 같은 멜로디가 참 좋았다. 게스트분들을 통해 내가 모르던 장르와 취향도 알아가고 있다.
Q.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하는 만큼 하루를 마무리하며 듣는 사람이 많다. 청취자들이 '탤디의 친한친구'를 어떤 마음으로 찾아주었으면 하나?
🐶 밤이 깊어지면 생각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복잡한 고민은 잠시 내려두고, 다른 사람의 사연을 듣고 공감도 하면서 편하게 마음을 푸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진짜 '절친' 같은 DJ가 되고 싶다. 사연을 털어놓았을 때 무조건 편들어주는 게 아니라, 때로는 솔직하게 말해주는 친구 말이다. 함께 웃고 울면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 DJ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