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보니까 생각나서... 비시즌 맞이 24/7 응원가리스너의 9개 구단 감상
KT: 원곡있는 응원가계의 goat 노래를 정말 잘 가져다씀 역시 지니 보유구단
삼성: 돈 쓴 티가 남... 헤드폰 끼고 들으면 세션의 섬세함에 매번 놀람, 특이한 단어가 갑자기 등장할 때가 있다(ex. 빼뱀, 날려해승, 안타를 펑펑펑 등)
기아: 천둥호랑이 창법을 종종 씀, 배에 힘주고 흉성으로 불러야할 것 같음, 어딘가 결연함
LG: 보컬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발랄한 느낌, 너는 할 수 있어 이런게 종종 들어감
두산: 남녀분리 응원 잘되는거 부러움, 기타 사운드를 잘 쓰는 구단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쓱: 홀리함 ccm이 많아서일까? 그리고 왠지 마트에 틀어놓으면 잘 어울릴거 같은 노래들이 많음 역시 SSG
롯데: 뇌세포 3개 있어도 부를 수 있음, 뽕의 정점, 보컬이 약간 꾸러기?창법임 뭔말알? 여기도 비슷하게 롯데제과 옛날cm에 쓰고픈 노래들이 많음
NC: "거침없이"가 많이 들어감, 개인적으로 자체제작을 제일 잘하는 구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취향 응원가가 너무 많음 나 ❤️ 락사운드
한화: 원곡기반과 자체제작의 적절한 혼합. 보컬이 가끔가다 걸걸해질때 재밌음... 여담인데 사실 저는 아직도 빛과법전, 섹시가이 시대의 응원가 다 부활했으면 해요
건우 인스타그램
정말 꿈만 같았던 순간들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화이글스의 일원이 되어 팬 여러분의 커다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게 여전히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신인이라는 이름으로 마운드에 섰을 때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는 마운드 위를 버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넘어져야 할 때도 있겠지만 그 순간마다 늘 겸손하게 배우고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최강한화를 외쳐주시는 팬분들의 함성은 아직도 가슴 속에 선명합니다
성실하게 노력해서
신뢰를 드릴 수 있는 좋은 선수가 되겠습니다!
저의 새로운 시작과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입관할 땐 그냥 자는 것 같아서 생각보다 덤덤한데
아직 기억 속에 선명한 얼굴이 재가 되어서 사라지고 다시는 절대로 볼 수 없다는 사실을 화장터에서 인지하는 순간 슬픔을 넘어서 극한의 무서움이 느껴짐 이러다 정말 숨이 멈춰서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눈물도 안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