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25세, 대구가톨릭대 대학원생)이 8.20 밤 대구가톨릭대 인근에서 친구와 헤어진 후 실종되었습니다.
마지막 연락 8.20 저녁 8시, 현재 연락 두절 48시간 넘었습니다. 경찰 신고했으나 진행 더디고 주말이라 대사관 연락 어렵습니다.
가족들이 절박한 상황이니 글 확산 부탁드립니다 🙏
얘들아 토스 계좌이체할때 페이스아이디 찍잖아 그거 확인 꼭 해!! 왜냐면 페이스아이디찍는 순간에 ‼️페이스페이 동의 화면 띄움‼️ 잘 안 보면 동의하고 넘어가게 의도적으로 쫀득하게 잘도 만들어놨더라ㅋㅋㅋ 동의 안 함 체크해야 평범하게 페이스아이디 찍히는거고 동의하면 더보기
아직도 일본 사과를 기다리는 경북 마지막 '위안부' 생존자 박필근 할머니
1. 1928년 포항 죽장면 월평리에서 태어난 평범한 시골 소녀
2. 16살 때 갑자기 일본군에게 끌려감
3. 어디로 가는지, 무슨 일인지조차 모른 채 배에 실려
4. 일본 위안소에서 약 2년 동안 악몽 같은 나날을 보냈어요
5. 첫 탈출 시도 때 발각돼 밤새 구타를 당함
6. 두 번째 시도에서 변소 수챗구멍에 몸을 밀어 넣고 기어서 탈출
7. 재일동포의 도움으로 옷을 갈아입고 연락선을 탔음
8. 1945년 2월, 겨우 고향 땅을 밟았지만
9. 돌아온 지 얼마 안 돼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어요
10. 결혼 후 아이 일곱을 낳았지만 다섯을 먼저 보내고
11. 남편과도 일찍 헤어져 홀로 남은 두 아이를 키웠음
12. 나물 캐고 밭일하며 손마디가 다 휘어질 정도로 일하며
13. 1993년에야 용기를 내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
14. 지금도 다리 통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계시는 중
15. 2025년엔 집 앞까지 혐오 집회가 찾아오기도 함
16. “죽기 전에 일본 사과 좀 받아다 주이소”가 마지막 바람이에요
존재 자체로 이미 가장 강한 증언이 되고 있는 삶입니다.
친척 언니를 찾고 있다고 올라온 스레드 글
아래 기사에 나온, 지난 7월 다시 실종 신고를 했다고 함
언니는 제주도에서 오랫동안 제주도에서 생활함
지난 5월 휴대전화 하나만 들고 집 나간 뒤 연락두절
당시 최초 실종 신고 접수됐고, 경찰이 언니랑 직접 연락이
닿았다고 함 본인이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내용까지 전달 받았다고
그래서 언니를 믿고 기다림
근데 시간 지나도 계속 연락이 안되서 다시 실종신고
재신고 후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됨
5월 최초 실종 신고 당시 경찰이 말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었음
사연자분이 주변에 많이 알려달라고 해서 널리 널리 알림
진짜 경찰은 왜 존재하는걸까... 의문이다
항상 뉴스보면 이상한 짓 하는건 경찰 관련된 내용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