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1688호] 주간경향 취재 결과 한 작가가 조심스럽게 언급한 책방 폐업의 배경에 서촌에 진출하려는 기업과 강남 투자 전문 부동산의 중개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 작가는 명도 소송 거론, 다른 세���자들의 퇴거 결정 등에 압박을 느끼고 끝내 명도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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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망한 결정적인 원인은 온라인 쇼핑이고, 쐐기를 박은건 코로나. 노조탓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MBK 먹튀는 아님
솔직히 대응 방안이 있었을까? 온라인은 아무나 하나?
그리고 홈플 매장 판 ���은 국민연금 포함 채권단에게 갔을뿐, MBK도 투자한 1조원이 0원이 되었으니 오히려 손실이지
다만 홈플러스를 산 MBK 3호 펀드 전체로는 홈플러스 1조가 0원이 되어도 몇 조 이익일만큼 많이 벌긴 했지만, 그 돈도 국민연금 포함 투자자에게 나눠줬으니, 홈플러스에 MBK가 뭔가 더 지원할 이유는 없음. 국민정서법 때문에 추가로 4000억 또 떼일돈 보증 서줬으면 나름 최선을 다한 편
An article by the K-Media says JENNIE will rewrite the entertainment industry’s business model itself, an exception who managed to succeed on her own after leaving a big company while many Idols find it challenging.
“Headlining seven major festivals, Dominating Billboard main chart became possible because of the path JENNIE chose, while more than half of idol’s profits were shared with agencies, JENNIE has now created a structure where 100% of the revenue flows directly back to her, While idols depended on agency distribution networks, JENNIE chose to communicate directly with the global market. becoming her own platform — is rewriting the entertainment industry’s business model itself, She chose to shoulder the risks herself in order to protect her own value because, She is now a brand herself.”
to read the article fully and detailed: https://t.co/EFMGMiDeaV
아마존의 전성기는 이미 지났다: 어쩌다 이렇게 엉망이 되었을까?
- 대형 온라인 플랫폼들이 초기의 우수한 서비스에서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현상을 설명하는 '엔시티피케이션(enshittification)' 이론이 Amazon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남
- Amazon은 초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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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베네수엘라가 아니라는 영상을 여러 번 봤음에도 애써 무시했던건 아마 관성이 아니었을까 싶다.
어쩌면 트럼프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일부 매체에선 트럼프도 길어질거라고 예상못했다는 기사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교훈: 과거의 경험을 너무 맹신하지 말고, 생각하고 살자!
게임이론이 가르쳐주는 세 가지 불문율ㅣ260311
1. 게임이론은 단순히 수학적 모델이 아님. 현실에서 벌어지는 협상, 경쟁, 전쟁, 비즈니스 의사결정 모두가 게임이론의 틀 안에서 작동함. 그 중에서도 세 가지 원칙이 반복적으로 승자를 만들어냄. 공부하지 않은 게임엔 들어가지 말 것, 인센티브가 고정되기 전까진 전략을 공개하지 말 것, 호감을 사려 하지 말고 규칙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레버리지를 구축할 것임.
2. 첫 번째 원칙인 "공부하지 않은 게임엔 들어가지 말라"는 정보 비대칭(Information Asymmetry)의 핵심 논리임. 정보가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은 게임에서 덜 아는 쪽은 구조적으로 불리함.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조지 애컬로프의 '레몬 시장' 이론이 대표적 사례임. 중고차 시장에서 판매자가 차 상태를 알고 구매자가 모를 때, 시장 전체가 저품질 중고차(레몬)로 가득 차게 되는 역선택이 발생함.
3. AI 시대에 정보 비대칭은 더욱 정밀하게 무기화되고 있음. 2025년 자동화된 알고리즘 트레이딩, 광고 경매, AI 기반 채용 시스템 모두 정보 우위를 가진 주체가 설계한 게임임. 이런 구조에서 게임의 규칙을 모른 채 참여하는 것은 카지노에서 딜러 규칙도 모르고 블랙잭 테이블에 앉는 것과 같음. 먼저 게임의 보상 구조와 상대방의 인센티브를 파악하는 것이 참여의 전제 조건임.
4. 두 번째 원칙인 "인센티브가 고정되기 전까진 전략을 공개하지 말라"는 신호 게임(Signaling Game) 이론에서 나옴. 정보를 가진 쪽이 신호를 보내고 정보가 없는 쪽이 그걸 해석하는 구조에서, 언제 어떤 신호를 보낼지가 전략의 핵심임. 전략을 너무 일찍 공개하면 상대방이 대응책을 마련하고, 협상 레버리지를 잃게 됨. 포커에서 패를 먼저 보여주는 플레이어가 없듯이, 현실 협상에서도 카드를 먼저 꺼내는 쪽이 지는 구조임.
5. 스타크래프트나 체스 같은 완전정보 게임에서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됨. 나의 다음 수를 상대가 알고 있다면 내 전략의 모든 가치가 무효화됨. 불완전 정보 게임에서는 전략적 침묵 자체가 정��가 됨. 내가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로부터 상대방이 베이즈 추론으로 내 상태를 역산하기 때문에, 말하는 것과 침묵하는 것 모두 신호임을 인식해야 함.
6. 세 번째 원칙인 "호감을 사지 말고 레버리지를 구축하라"는 지배 전략(Dominant Strategy) 이론과 연결됨. 지배 전략이란 상대방이 어떤 선택을 하든 나에게 최선의 결과를 주는 전략임. 이런 전략을 가진 플레이어는 상대방의 반응에 종속되지 않음. 규칙에 종속된 채 규칙 안에서 잘하려는 플레이어는 항상 규칙을 설계한 쪽에 지배됨.
7. 레버리지를 구축한다는 것은 규칙 자체를 바꾸거나 무의미하게 만드는 위치를 선점한다는 뜻임. 애플이 그 대표 사례임. 앱스토어를 만들기 전까지 소프트웨어 배포 시장의 규칙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통신사가 정했음. 애플은 그 게임에서 잘하려 하지 않고, 아예 자신이 유일한 문지기(gatekeeper)가 되는 새로운 게임을 설계함. 이후 그 게임에서 30% 수수료 규칙은 애플이 정하는 것이 됐음.
8. 내쉬 균형(Nash Equilibrium)의 관점에서 보면 레버리지 구축의 목적이 더 명확해짐. 내쉬 균형은 어떤 플레이어도 상대방 전략이 고정된 상태에서 자신의 전략을 바꿔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상태임. 레버리지를 충분히 쌓으면 상대방이 내 전략에 대응하는 게임이 아니라, 내 행동이 곧 균형점 자체가 되는 상태를 만들 수 있음. 엔비디아가 GPU 생태계 CUDA를 10년 넘게 쌓아온 이유가 바로 이것임.
9. 이 세 원칙이 동시에 작동한 현실 사례가 2025년 OpenAI vs 구글의 AI 경쟁임. 구글은 검색 게임의 규칙을 오래 정의해왔음. 그런데 OpenAI는 검색이라는 기존 게임에 들어가지 않고, 대화형 AI라는 완전히 다른 게임을 만들었음. ChatGPT 출시 전까지 전략을 침묵으로 유지했고, 출시 이후엔 빠르게 API 생태계로 레버리지를 구축해 수많은 서비스가 OpenAI 위에서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었음.
10. 결국 게임이론이 가르치는 가장 심층적인 교훈은 게임을 선택할 권리를 스스로 만드는 것임. 주어진 게임에서 더 열심히 하는 것은 전술이고, 어떤 게임을 플레이할지 결정하는 것은 전략임. 호감을 사려는 플레이어는 항상 상대방의 반응에 의존하게 되고, 레버리지를 구축한 플레이어는 상대방의 반응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설계함. 이 차이가 장기전에서 누가 규칙을 정하느냐를 결정함.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때문에 매물도 늘어나고, 매물이 늘어나면서 가격을 낮춘 매물도 일부이지만 늘어남
이사해야 되어서 5개 매물을 방문했는데, 모두 다주택자들의 매물이고, 한결같이 가격 네고도 가능한 분위기.
적어도 5월달까진 이어지지 않을까싶네.
그렇다고 싼 건 아님 ㅠㅠ
1. 가끔 연락하던 후배와 안부 인사하다 점심약속 잡음
2.누구랑 같이 먹을까? 라고 겹지인을 찾아보다가 먼저 이직한 다른 동료 이름이 나옴
3. 생각나서 따로 안부 인사 나눔
4. 그러자 전 동료가 나를 회사에 추천
5. 티타임까지 진행
역시 인연은 깊이와 별개로 뜻하지 않게 기회를 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