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덕질은 소수만이 즐기는 취미가 된 것 같음
가는 사람만 가고 당첨 되는 사람만 당첨 되고
돈 있는 사람들만 즐기는 귀족문화 같기도 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가 열려 있는 것 같지만
많이 사야 된다거나 사람이 많아야 된다던가
까보면 전혀 그렇지 않아서 변방의 내가 낄 수 없음
굿즈도 어디까지나 사치재고
내 애정의 증명도 아니지만
채워지지않는 공허함을 일시적이지만 채워준다고 해야하나...
어렸을 때 마음껏 하지 못했던 덕질의 리미트가 풀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놓치면 2배이상 주고 구해야하는 굿즈들이 생겨서..ㅠㅠ 더 이악물고 사게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