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의 형태적 밀도에 쏟아붇기보다는 포즈, 레이아웃, 소품, 라이팅을 이용해서 그림에 밀도감 주기
-> 캐릭터 원화에는 ���당 X, 배경이 있는 작업할 때.
📌 선은 기본적으로는 아웃라인만 따고, 만화적 표현에 해당하는 선(주름, 그림자의 묘사)은 채색 가이드 용도로 레이어를 분리하기
이것두 완성이라기엔 아쉬움이 좀 있지만 그래두 업로드 해본다!
어깨에서 팔 피부 묘사 마음에 드는데 형태가 약간 아쉽네.
얼굴에도 광 좀 더 넣어도 이쁠거 같고 부츠도 디테일 더 살려서 아래쪽도 완성도 짱짱 올리고 싶다. 그러나 ���직까지 소품 디테일 올리는 건 너무 번거로워.
나는 솔직히 외향인들만큼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하지 못한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한다. 대신 나는 진솔하게 하려한다. 진중하고 가끔 분위기 못맞추기도 하는 인팁이지만 진심을 보이고 다가가면 화합하지 못하는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팀원들을 인간적으로 배려하는게 부족하긴 할지언정…
일한지 딱 한 달 됐다!
생각해보면 유아기부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스스로 계속 의심해왔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정말 중요한 일로 밥 벌어먹고 살게됐다.
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일도 하고, 기획일도 한다.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들만으로 이루어진 이 일 하길 잘했다
어디서 취미 말할일 있을 때마다 자기개발서 읽는거 좋아한다고 농담삼아 말하곤 하는데 처음엔 좀 부끄러웠다.
그 자기개발한 모습이 결국 난가? 싶어서. 그래도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자기개발서에서부터 계속해서 끈질기게 메���려고 했던 걸 나는 아니까, 그래서 더 내 자신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