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나, 그래미? 음악이 너희거 같지? 제멋대로 선을 긋고 카테고리를 나누는 오만함에 빠진 착각에서 좀 깨어나라."
뉴저지 북미 콘서트 중 마이크드롭에서 RM이 개사로 전한 진심;
"욕할 사람은 뭘 해도 욕하겠지. 우리는 계속 우리의 길을 갈거야. 우린 한국에서 태어났어. 그래서 니들은 우리를 모르는거야."
(영상출처: 뉴타운 미싱클럽)
#BTS #Grammy #Army
노벨문학상이 권위있는 이유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순수하며 보편적인 "문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걸 인정한다는데에 있는거지
거기서 권위가 나오는 것임
노벨문학상이
노벨아시아문학상, 노벨라틴문학상 이딴걸 만들기 시작했으면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을것
알겠냐 그래미야
👤 넌 웃는게 너무 예뻤어
👤 나는 그 순수함이 너무 좋았어
🐿️ ‘스마일호야’ 형들이 만들어주신 거 아니에요?
👤 너무 이뻤어
👤 지금도 이뻐!
👤 맨날 웃잖아
👤내가 너를 잠깐 가르쳤던 선생님으로써 그리고 댄스 선배로써 혹은 조금 더 많이 산 인생 선배로써 이렇게 너를 한발짝 뒤에서 너에 이런 행보나 언행 이런것들을 보면 그냥 너무 이뻐
🐿️어후 형 과찬이세요옹
내가 보려고 노멀 공식 영�� 나란히 붙여봤는데 진심 너무 좋아서 같이 보려고 공유함. 요즘 NORMAL 을 거의 뇌에 심으면서 LAMRON 에 대해서 깊생을 해봤음.
영상보면 오피셜이나 가사버전은 LAMRON 순서로, 비하인드형 영상은 NORMAL 순서로 글자가 표시됨. 그리고 멤버들 인스타 바이오 LAMRON → NORMAL 으로 바뀜. 노멀 오피셜 컨포 소개글은 LAMRON : The Reel. 노멀 한국어 버전 수록된 613 edition 바이닐에 프리뷰릴도 있고 해서 종합적으로 연관성을 생각해보게 됨.
카메라와 영사기 렌즈는 빛을 한곳으로 모으는 볼록렌즈 원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필름에 기록될 때와 스크린에 투사될 때 이미지가 무조건 뒤집히게 됨. 우리가 극장에서 보는 영화 필름 릴(Reel)을 현상해서 육안으로 들여다보면, 실제 모든 프레임 속 인물과 풍경이 거꾸로(뒤집힌 채) 찍혀 있음.
이걸 LAMRON - NORMAL 컨셉에 대입하면, 소년단이 세상에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들은 사실 필름(Reel)과 렌즈를 통해 속에 거꾸로 뒤집혀 저장되는 LAMRON 임(오피셜과 가사 버전 영상에서 동그란 모양의 렌즈를 상징하는 요소가 많이 등장하는데 렌즈를 통해서 기록되는 삶을 의미하는 거 같어요-)
그에 반해 소년단의 진짜 모습은 고독하고, 다소 어두우며, 어쩌면 자유롭지 않을 수 있는데 그게 방탄에게는 NORMAL인 것임. 그래서 비하인드 담은 영상에서는 진짜 모습인 NORMAL 순서로 글자가 나옴. 중요한 게 이 영상 제목은 NORMAL (Korean Ver.) Visualizer “for ARMY”. 팬들을 위해서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감추지 않겠다는 의미같다고 생각함(사랑해
그리고 여기서 한 번 더 ! 생각해보면, 소년단이 이제부터 본연의 모습의 NORMAL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음. 세상이 방탄을 뒤집어 LAMRON으로 기록할지라도, 세상의 문법(필름을 거꾸로 끼우는 관행)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그 왜곡된 기���인 LAMRON을 똑바로 끼��서 재생하면 됨. 그 올곧음이 본연의 모습 NORMAL 에서도 조화롭게 살 수 있게 할 것이고, 우리는 이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음표 위에서 내내 행복할거.
We Are Bulletpro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