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내리면서 몸에 힘이 풀려 넘어졌는데 엉덩이로 넘어져서 어디 다치지는 않았으니 이 정도면 선방했다
여전히 출발할 때 휘청휘청 갈지자를 그리며 출발하고, 뭔가 지나갈 때마다 움찔 휘청하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좀 붙어 가는 중인 걸로... 아마도?
타다 보면 언젠가는 늘겠지...
다리도 아니고 웬 전신근육통인가 싶은데 계속 긴장하고 타서 그런 듯? 냇가 자전거 도로 타고 한강 가서 점심 먹고 돌아왔는데 길가에 사람들도 있고 자전거들도 있고 나는 누구 지나갈 때마다 휘청거리고~
핸들도 꽉 쥐고 타서 그런가 손도 아픔...손에도 근육통이 생길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