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경쟁의 장점을 가르치기 시작한 것은 고이즈미 내각('01~'06년)때가 처음. 엄격한 위계질서 아래 젊은 직원들의 훌륭한 아이디어가 경영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함.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이민자 유입 정책 도입을 꺼림. 외자없이 자국민 저축에 의존하며 불어나는 국가부채를 감당.
- 글로벌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는 무엇인가.
'short term thinking이 팽배해 지는 것이다. 가계와 기업, 정부에서 의사결정의 '시계'(time horizon)가 좁아지고 있다. 먼 미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으면, 모두를 위한 경제적 파이를 키울 수 있는 투자들을 놓치게 될 것이다.
... 한국은 일본처럼 교육제도가 문제다. 청년들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억눌리는, 수직적 문화의 대기업에만 들어가려 한다. 또 한국의 10대 그룹은 10년 전엔 한국의 전체 생산 중 절반을 차지했으나 지금은 4분의 3이나 차지하고 있다. 이는 혁신과 기업가정신에 좋은 환경이 아니다. ...
"오라클(엘리슨)은 '10년부터 구글과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구글이 오라클의 보유한 자바 관련 지적재산을 무단으로 침해���다는 것이지만, 내부를 살펴보면 좀 더 복잡한 이유가 있다. 구글이 세계 최대의 인터넷 업체이고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업체임에도 오라클의 DBMS를 쓰지 않는 다는 것"
"썬마이크로시스템즈('10년 오라클의 78억불 인수 이전)는 구글이 자사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한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구글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DBMS 기술이었던 MySQL의 최대 이용 업체인 만큼 언젠가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장비를 대량 구매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알고도 묵인하고 있었다."
세대별 스마트폰 사용 현황('18.1.12일 와이즈앱):
- 10~20대 스마트폰 앱 중 유튜브 사용량: 1억2900만 시간으로 2위 카카오톡(4300만 시간)의 3배
- 10~20대의 높은 유튜브 이용률은 세계적 추세
: Z세대(13세~24세)의 95%가 유튜브를 이용하며 이중 50%는 ‘유튜브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답변
.. GM은 '16년 차랑 공유서비스 회사 Maven 설립, 미국 각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우버의 라이벌이자 미국 2위 차량 공유업체인 리프트에 5억불 투자. 지난해 사용자에게 월정액을 받고 차량을 빌려주는 서비스도 개시. 한 달 1500달러면 기간 동안 자기 차처럼 마음껏 자동차를 바꿔 탈 수 있다. ...
... '10년(i폰 등장) 이후 5년간 개인당 정보 검색량은 50배 증가. 뇌가 정보를 보는 순간 (해당 정보를 뇌 속으로) 복제한다고 보면 생물학적 뇌 활동량이 50배 확장.
5만~6만 년 걸린 진화가 불과 5년 만에 이뤄지는 초연결 사회를 맞아 새로 등장한 인류를 '스마트 신인류'로 명명하는 이유다. ...
4.11일(수)까지 연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그림의 마술사: M.C.에셔전’ 개최된다.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Maurits Cornelis Escher, 1898~1972)’는 20세기를 대���하는 네덜란드 판화가이자 드로잉 화가,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철저히 수학적으로 계산된 세밀한 선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