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 #김진우 인터뷰]
Q1. ‘행복’을 저장해둘 수 있다고 생각해? 만약 가능하다면 집 안 어디에 두고 싶어?
A. 당연히 저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 제가 잠자는 곳에 두고 싶어요.
Q2. 최근에 마지막으로 눈물을 흘린 건 언제야? 그때 어떤 기분이었는지도 궁금해.
A. 다행히 최근에는 눈물을 흘린 적이 없어요.
Q3. 만약 하루 종일 휴대폰을 전혀 보지 않는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어?
A. WINNER 콘서트를 하고 싶어요.
Q4. 최근 옷장에 가장 많은 색깔은 뭐야? 기분에 따라 옷 스타일을 바꾸기도 해?
A. 사실 옷장에는 색깔이 화려한 옷이 별로 없어요. 저는 그냥 입고 싶은 걸 입는 타입이에요.
Q5. 꼭 자기만의 순서대로 해야 하는 습관이 있어? 예를 들면 양치 먼저 하고 세수하는 것처럼.
A. 토너와 로션을 바른 후에는 꼭 립밤을 발라요.
Q6.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말하지 않아도 서로 알 수 있는’ 순간이 있다고 믿어? 그런 경험을 해본 적 있어?
A. ‘눈빛 하나만으로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생각해보면 사람들과 지낼 때 그런 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구체적인 상황이나 세세한 부분은 잘 기억나지 않아요.
Q7. 외출하기 전에 꼭 고양이한테 인사해?
A. “나 금방 갔다 올게~ 바이바이~”라고 말하고 나가요.
Q8. 동물도 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 힘들거나 지칠 때 고양이한테 이야기하기도 해?
A. 서로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굳이 말을 하지는 않지만, 고양이를 안고서 혼자 생각하곤 해요.
Q9. 만약 10년 후의 나 자신과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뭐라고 물어보고 싶어?
A. “너 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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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