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근데 섹스할때 야한말이나 수치주는 말 듣는거 안좋아함.
그런 말 들으면 속으로 "아닌데. 아닌데." 이러고 있느라 섹스에 집중을 못함.
그냥 간혹가다 예쁘다 이런 진짜 짤막한 말을 내뱉는것 까진 좋은데 그 이상은 속으로 반박하거나 수치스러워서 제발 저 입을 막아버렸음 좋겠다 생각해
내 얼굴 빨개뜨리는 남자랑 썸타고 연애하고싶음
연애세포 다 뒤져가는 찰나에 어중이떠중이 애매하게 ‘설렘? 이런 게 설렘이었나..? 나 얘 좋아하는 거 같은데?‘ 이딴 감정 말고
확실하게 내 얼굴로 피몰리게 만들어서 (real)
실제로 얼굴 확 빨개지는 경험
해주게하는 그런 남자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