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솔음#최솔
오메가버스 최솔 보고 싶어서!!
김솔음은 오메가인데도 페로몬 영향 안 받으면 좋겠음. 알파들이 흥분하거나 유혹을 목적으로 뿜는 페로몬도 김솔음한테는 무쓸모.
그렇게 알파 페로몬도 이기는 김솔음의 몸이 사실은 특정 감정을 느꼈을 때만 반응하는 체질이라면??
그래도 좀 희미한 양이었지만 최 요원 이런 거 절대 눈치 챌 것 같음.
거기에 그냥 페로몬도 아니고 히트 전이나 나올 법한 성적 반응을 유도하는 페로몬이라 더 잘 캐치함.
재난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김솔음 끌고 대기실로 가는 최 요원.
"오늘은 이만 퇴근하는 게 좋겠다."
#요원솔음#최솔
매일 ㅅㄱㄷ가 바뀌는 김솔음으로 최솔 망상
김솔음이 체질을 알게 된 건 사귀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평소처럼 최 요원에게 휘말린 김솔음은 입을 맞추는 그의 행동을 받아줬음.
'아무리 그래도 대기실에서···.'
분위기를 잡는대로 응해줬더니 이젠 직장에서까지 이런다.
그대로 무게가 실리며 함께 뒤로 엎어졌다.
최 요원이 팔로 버티며 그 사이에 갇힌 모양새였다. 그늘진 최 요원의 얼굴에서 불길한 웃음이 번졌다.
'불안하게 왜 저렇게 웃는 거야.'
그리고 김솔음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12시 지났는데··· 오늘은 어딜지 한 번 찾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