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배우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며 외로움을 적당히 안타는 여자가 길을 걷다가 주위의 시선에 상관 안하며 주인의 신발 끈을 묶고 비오는 날 주인을 위해 우산을 든다. 퇴근 후 앉아 있는 주인에게 기어와 풋워십을 한다.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잘하는 게 아니라 그저 한다. 당연한 일상이듯.
#이상향 #오너 #마스터 #서번트 #슬레이브
헬스장 갈 때 폰을 집에 두고 다니고 이어폰으로 노래도 안 듣는다. 특히 천국의 계��이나 러닝머신 할 때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몰려오지만 이를 마주할 걸 즐긴다. 물론 업보를 정산해야 하지만 이런 순간도 이겨내지 못하면 마스터라 부를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심미를 탐하고자 과거에 미식, 독서 모임, 미술 전시를 좋아해 오래 즐겼으며 무언극(무용, 발레)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거의 안 보고 스포츠, 게임, 당구, 노래방도 안 좋아하고 담배는 안 하며 웹툰 좀 보고 술도 요즘 제로 맥주 즐기는 편입니다.
예전도 요즘도 여전히 일이 좋습니다
관계 시작의 설렘이 아니라 관계 끝의 후기를 보면 시작부터 어떤 관계인지 이미 정해져 있다
자극 가득한 관계는 결국 디엣 놀이하는 파트너로 서로의 장난감이 되며 애정 결핍이 해소되지 않는 관계는 결국 일방적인 감정 쓰레기통이 되거나 몇 번 놀다 끝난다.
나와 평생을 갈 인연이라면 자극보다 관계에 집중하나 그럼에도 엄청 야할 수 있는 취향, 또 각자의 결핍을 해소하면서 성숙해지는 그런 관계이길 바란다.
#오너 #마스터 #서번트 #슬레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