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연성이나 올리는 구멍가게
진짜 장르 통합도 없고, 괴상한 설정에 지름작 한가득인 포스타입이지만, 관심 있으면 함 읽어 보세요.
있는 장르: ㅇトㅋトㄱl, ㅍㅓl그오, ㅍト판, ㄷlㅂl휴
(반응이 있으면 연재 재개나 연중 확률이 줄어 들지도... 막이래)(의지박약)
https://t.co/0GL3uRLcZZ
키르케의 어원은 kirkos
매의 여성형, 즉 암컷 매를 의미
매는 태양의 상징, 키르케는 태양의 딸
그런데 고대인들은 태양이 사는 천상과 지하 세계가 비슷하다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키르케는 태양과 저승 두가지 모두와 연관되며
키르케는 그래서 신비롭고 기이한 마녀가 된다
@hrym_yko 히라여우, 구미호 같이 대단한 요괴는 아니여도 나름 능력 있는 영물인데, 웬 인간 하나한테 잘못 걸려서 물 대차게 들이키는 게 너무 좋네요. 여우 구슬 색깔은 루비같이 영롱한 붉은 색이었으면 좋겠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히라여우, 자명종처럼 일정한 시간에 모닝콜(?) 해주는 일상이 보고 픈
@hrym_yko 헉, 너무 귀엽다... 완전 천재 연성이에요... 여우 히라 좋다... 여우는 여우구슬에다 기운을 쌓아가며 점점 꼬리 갯수를 늘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웬 기운 쎄 보이는 인간이 있어서 빼먹으려고 접근했더니(당연히 카기임), 고대로 구슬 뺐기고 되찾기 위해 생고생 하는 내용도 보고 싶네요
@hrym_yko 흘리듯 한 마디 던지는데,
카기: 판돈으로 걸 만큼, 너가 중요했어(cp x, 진심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 우리가 괜히 동물에게 말 거는 것처럼요) 거기에 화가 사르륵 풀리는, 초 쉬운 히라여우가 보고 싶군요. (이제는 여우인 주제에 자기가 홀리느냐)
@hrym_yko 승부 끝나고, 너덜한 정신머리로 돌아온 히라여우. 집에 들어가자 평소처럼 부산스럽게 돌아다니지도 않고, 토라졌음을 명시하듯 카기쪽을 외면하고 또아리틂(그렇다고 밖으로 나가지 않은 이유: 구슬 찾아야 하니까ㅠ) 잠깐 만지려고 해도 바로 입질하고 사납게 굴음. 카기, 그거 물끄러미 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