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하가 이기고 리벤지 없이 엔딩난거 히카고가 보여주고 싶었던? 내용과 일맥상통하고 좋음
우산은 왜 우산일까요부터 사이도 신의 한수를 완성하는건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성불해버렸고 고영하가 이기는 부분도 신의 한수를 추구하는 사람은 히카루 혼자만이 아니라는 걸 보여줘서
이거 진짜 가슴 아픈게 뭐냐면. 히카루는 사이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 짐작하지도 못하고사이가 사라지기 마지막 전에 바둑을 같이 두지 못한 기억이 계속 남아있는거임.................
자신도 바둑을 두는걸 좋아하는데 내가 이만큼 양보해줄테니 제발 돌아와줘 << 같은 아이 투정 같은걸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