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절대 혼자서 할 수 있던 게 없어서. 정말 많은, 뒤에, 안 보이는 곳곳에서 저희를 위해 고생해 주시는 많은 분들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오래오래 무대를 할 수 있고 재밌게 무대 위에 오를 수 있는 그런 마크가 되고 싶으니까요, 여러분, 계속해서 응원 해주실 거죠?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이 '귀엽다' '애교많다' 는 얘기를 해주시는데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저는 처음에 낯을 좀 가리는 편이거든요. 어색한 기분이 들 때는 웃음으로 커버하려고 하는데, 그 모습을 좋게 평가해주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