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지한 장르물에서 항상 살짝 섞인 개그 요소 좋아하는데 하나도 안 웃긴 상황에서 쳐서 웃을 수 없는게 웃김
선배가 너 여기 어떻게 왔어!! 하는데 개 덤덤하게 너무 당연하다는 듯
아잇~ 차 타고 왔어~ 왜~
이러는 거랑
사바하에서 김동수한테 박목사가 보험처리 드립치는 거 같은 거 내 킬포
허진호 감독님 인터뷰 중 #박정민 언급
극의 핵심인 문태광 역을 맡은 박정민은 더욱이 어려운 방식으로 인물을 완성했다. (중략) ‘파수꾼’ 때부터 저런 배우가 있구나 했다. 그 다음 영화들에서 너무나 좋은 역할들을 많이 해줬다. 설명할 수 없는 분위기들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