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다녀온
<이태원 앤티크 스트릿 나이트마켓🌃>
봄, 가을에 진행하는 앤틱 페스티벌보다 빈티지 의류/액세서리 비중이 높아서 또 다른 분위기가 즐거웠어요:)
도자기 부스가 완전 대다수!는 아니라 앤틱/빈티지 도자기 위주로 보신다면 앤틱샵들 열려있는 오후 시간대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불교에 두 번째 화살이라는 비유가 있음
이게 되게 무서운 말인게
누가 나한테 상처를 준 게 첫 번째 화살이잖아 ?
그 뒤로 계속 그 일을 떠올리고
혼자 분노하고 후회하고
새로 만난 사람까지 의심하게 되는 건 두 번째 화살이라고 함.
첫 번째 화살은 남이 쐈는데
두 번째부터는 내가 나한테 계속 쏘고 있는 거임.
그래서 불교에서 말하는 ‘놓아버림’이란
상대한테 면죄부 주라는 얘기가 아니라
내 머릿속 자리를
계속 내주지는 말라는 뜻이란 거임.
남이 준 말에 상처를 오래 기억하면
나만 손해인게 그 사람은 자기 인생 잘사는대
나만 계속 그 단어에 묶여있음.
아무 감정도 남기지 말고
내 인생을 멋지게 살자고요 친구들 ❤️
둘의 괴물화는 거의 확정이지만 걱정 안 해도 돼요! 이 일러에서 치이는 소원을 이뤄주는 별똥별을 그리고 있거든요!
나가노 작가님은 먼작귀를 통해 계속해서 '친구'의 가치에 대해 말하고 있으니까, 셋의 결말이 배드엔딩은 아닐거예요🥺
우리 치이가 어떻게든 해피엔딩으로 바꿀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