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공원에 앉아있는 모기들한테 쥠님 집주소 알려줬어요 그러게 평소에 저한테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 제가 착해보여도 속엔 칼을 갈고 있다고요 듣고 있어요?
- 알겠으니까 물 마시고 자라 주정뱅이야
- 왜 여기 있어요 집에 가라니까요
- 니 집이 내집이고 내 집이 니집이다
아.. 진짜 둘다 부끄러워서 서로 안볼때만 예쁜짓하는거 언제쯤질리지
김솔음 ㅠ 맨날 야? 어. 해봐. 재밌겠네
이딴소리만 하다가
백사헌 취하면 기억 잘 못하는 거 알고
괜히 막 남친짓.. 왜 이렇게 많이 먹었어~ 으응.. 그래써어 재밌었겠네 응 나중에 같이 가자
중얼중얼중얼 걔 받아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