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다…. 어엄청 잘 사는 거 아니어도 자그만 집 있거나 연봉 좀 되거나 복지 좋은 직장이면 온 동네 아주머니들이 중매 서주려고 눈을 빛냄 ㅋㅋㅋㅋ연초에 멘탈이 좀 바스라져서 심리 상담 잠깐 받았는데 나이있는 분이셔서 그런가 자꾸 누굴 만나보라고 조언을ㅋㅋ 나중엔 안그러셨지만🫠
감빵인도자라는 남자 유튜버가 불법촬영 범죄자를 눈앞에서 잡아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을 올린다. 붙잡힌 범죄자는 바로 형형거리면서 범죄사실 부인도 안 하고 죄송하다며 한 번만 봐달라, 무릎도 꿇겠다 한다. 여성이 불법촬영 한 거냐고 물었을 때 끝까지 잡아떼며 기분나쁘다, 너같은 건 안 찍는다
포기하는 이유가 '더 이상 못해서'가 아니라 '잘 못하는 내 모습을 견디기가 힘들어서'였던 적이 훨씬 많았다. 그리고 그 이유는 [내가 바라는 만큼 잘 하는 사람과의 비교]에서부터 오는 좌절감이었다. 게다가 그만큼 노력은 하지 않고서. 지금까지 내가 한 행동 중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다.
류재숙 변호사로 출연하신 이봉련 배우님 성함이 알고 싶어서 검색했다가 뮤지컬 <포미니츠> 출연 중이시라는 거 보고 바로 예매해서 호로록 보고 왔다. 너무 좋았다. 여러분(0명), 여성 투톱물인데… 레즈비언 서사도 있고… 표도 저렴하고 좌석도 아직 남아 있는데요…. 마지막 장면 자꾸 생각난다.
이건 엄청 유명한 일화라 다 알것임.
말아톤 개봉 시 인터뷰자리에서
한 기자가 조승우배우한테
자폐아처럼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분노한 조승우배우.
"자폐아동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예의도 없는 불쾌한 요구"
이게 2005년이라고요.
17년전인데
왜 사회는 퇴보하는 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