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행인 건, 호시나는 아시로가 오면 좀 편해진다는 거.
-호시나.
-대장님. 저 괜찮습니다.
-안다. 그런데 지금은 좀 누워서 쉬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나도 좀 쉬고 싶고.
아시로가 옅게 웃으면서 하는 말에 호시나 그제야 누워서 눈 감는 시늉이라도 해. 나루미 그거 보면서 어이없음
날홋꿈을 꿧는데 기억이 잘 안나서 너무 억울함 늦잠만 아니엇어도 적엇을텐데
홋띠나가 허벅지로 나루미 목 조르고 나루미는 그런 호시나 들어서 던졌는데 나랑 대원 몇 명이 어케 겨우 말린 거만 기억나서 아수워.......
근데 두 분 싸우는 거 말리는 게 토벌보다 힘들엇어요 띠밤
호시나가 나루미 데려올때 갓난쟁이 아기늑대였었으면. 6부대 호시나, 자기 폄하하는 상사 들이받고 징계받아서 오지로 장기출장...을 빙자한 좌천당함. 그 오지라는 곳. 국내에서 괴수 발생이 가장 적은 어느 섬이었음. 서방부대 상관들도 아는거지. 호시나한텐 그런곳에 처박히는게 벌 중 벌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