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earch of authentic and vulnerable stories. Christ follower, husband, father, son. Entrepreneur/Operator/Blogger. Endlessly seeking the purpose and awe.
10/ 이 세계에선 테라/루나 사태, 위워크, theranos 같은 일들도 결국 결과가 좋지 않았던 불운의 케이스에 불과하다.더 큰 자본이 증식되면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한다. 과정이나 의도는 중요치않다. 마치 디즈니 만화 Fantasia에서 소환된 빗자루처럼, 한번 소환되면 중단할수 없이 끝까지 간다.
9/ 페이스북 알고리즘은 가장오랜시간 사용자를 붙들어두는 ‘사용시간극대화’가 된다. 그것이 자극적이고 혐오를 조장하는 것이든 10대소녀의 약점을 파고드는것이든 상관없다. 그것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누구든 - 심지어 마크주커버그라 하더라도 - 묻힌다. 결과과 과정을 정당화한다.
“(정말로) 어떻게 지내셨어요?”
너무나 멋지게 지내고 있는 (적어도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물어보는데 대답을 잘 못하겠더라. 일상에 치여서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을때라, 이 질문이 불편하고 공격적으로 들린듯. 지쳐있는 사람에겐 질문도 말투도 다 중요하다. 허허
우리삶의 궁극적 목적은 더 많이 사랑하는것. 나의 온 영혼이, 마음/몸/정신이 더 사랑하는것. 스스로와 주위 모두를. 그걸 목표로 볼때 난 지금 그방향으로 한발자국씩 가고 있는가. 성숙하고 있는가. 배워가고 있는가. 고통도 약이될수 있고 단기적 성공도 독이될수 있다.최종지향점을 잊지말자
[리더는 칭찬하지 않는다]를 보면 리더가 하는 말중 “잘했어” 가 아닌 “고마워”를 강조한다. 고맙다는 상대의 존재 자체에 대한 존중과 인정의 표현이기에. 진심어린 “고마워”. “너로 인해 기쁘고 감사해”. 는 우리의 자존감을 높이고 우리에게 새 힘을 준다. 스스로에게 서로에게 더 필요한말.
사랑은 수동적 감정이 아닌 활동이다. 사랑은 참여하는 것이지 빠지는 것이 아니다. 주는것이 가난해지는것이나 희생하는것이란 생각은 착각이다. 주는것 잠재적능력의 최고의 표현이다. 이걸통해 나의 힘과 능력을 경험한다. 생명력과 잠재력을 경험하기에 주는것은 받는것보다 즐겁다.
소비하는 인간의 공허함
1/ 현대사회와 기술은 인간을 무의식적으로 수동적으로 소비하도록 내몬다. 이때 우린 권태감, 소외감에 시달린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불안해한다.더 강박적 소비와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이런 시스템은 결국 인간을 소비한다. 이건 가짜자유이다.
- 무력감의 뿌리: 많은 경우 가정환경. 아이의 독립성을 인정해주고 길러주지 않는 부모와 성장환경 탓
- 무력감의 극복법: 처한 상황과 자신에게 작용하는 기본적인 힘 (통제할수 있는것, 없는 것 등)에 대한 깨달음.
사회에 무력감이 너무 많다. 그게 분노와 분주함, 맹목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력감에 대하여.
1/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무력감은 누구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상황을 한탄하지만 사실 그 뿌리는 타인의 사랑을 얻기위한 아무런 노력도 못하는 자신의 무능력이다. 그리고 변화시킬수 있는것보단 타고난 성질에 초점을 맞추며 열등감에 쌓인다
무력감을 극복하려는 무의식적 노력
1/ 정당성을 설명하려 합리화 (신체적 결함, 사회의 부조리 등)
2/ 기적과 시간에 대한 비합리적 믿음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기적적으로 해결될거야 등)
3/ 분주함으로 채운다. 늘 바쁘고 정신이 없다.
4/ 통제하고 지휘하려한다.
5/ 분노하고 불안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