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100여년 전 한반도에서 이주한 한민족이고, 한국인과 그들이 모두 아리랑을 부른다면 그건 한국 문화인게 당연하지 않나요? 한자가 중국의 문자가 아닌 재한 화교의 문자라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혹시 중국인들은 지능 검사를 받는 것이 공산당에 의해 법으로 금지되어 있나요?🤣
요즘 고대 한반도의 언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뜬금없게도 논문들마다 고대 한반도의 일본어족(Japonic)이 많이 다루어지더군요.
어째 가설 중 하나였던 반도 일본어설(Penisular Japonic)이 점점 치고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고대 한반도에는 다양한 언어 계층이 있었다"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일단 일본어의 조상 언어의 화자 집단�� 한반도에 있었다" 자체는 너무 ���력합니다.
2026년 Juha Janhunen은 Japonic이 한때 한반도 남서부의 벼농사·청동기 집단에 의해 사용되었고, 그곳에서 야요이 맥락을 통해 일본열도로 확산했다는 데 오늘날 “넓은 동의(wide consensus)”가 있다고 말할 정도 입니다.
그 규모, Proto-Koreanic과의 융합 시기, 일본열도로의 이동 과정 등에 대해 견해가 갈릴 뿐입니다.
흔히 고구려어가 일본어와 관련이 있다는 설이 퍼졌으나, 그것은 고구려가 한반도 남부로 진출하면서 그 지역의 토착 지명을 활용한 것이지, 고구려어 자체가 일본어와 큰 관련성이 있었을 가능성은 그다지 지지받지 못합니다.
반도 일본어설.
(실제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민족 간의 갈등에 활용되기 너무 좋은 자극적인 소재라서,
오늘날 한국인에게도, 일본인에게도 양쪽 모두에게 그다지 달갑지 않은 설 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
@AllabouthHenry 그때 조선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방비를 한 거에요. 당쟁이 있었던 건 맞지만 그래도 남부 지방에 성을 새로 쌓는 등 여러모로 준비를 했습니다. 문제는 말씀하신 대로 생각보다 일본군 규모가 너무 크기도 했고, 백성들이 전쟁 준비가 힘들다고 탄원해서 100% 준비하기 힘들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도요토미 히데요시 논란 때문에 알게 된 건데 임진왜란을 일본에서는 ‘조선 출병’이라고 부르는구나.
조선 식민지 통치를 ‘한일합방’이라고 부르고, 2차 대전의 ‘태평양 전쟁’을 아시아를 해방 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고, ’패전’을 ‘종전’으로 부르는 걸 보면 참 일관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