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 상민이에게 피해가 갈까 이걸 말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여러 번 고민을 하던 중에 상민이가 샤라웃 해줘서 후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저는 사실 작게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요..👉🏻👈🏻 며칠 전 여느 때와 같이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누가 봐도 키가 너무 크고 얼굴이 작은 어떤 남성이 들어오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내가 아는 그 문상민이.. 여기가 진짜 시골이고 지방이라 제가 꿈꾸는 건 줄 알고 영원히 뒷 걸음질만 침 진짜 올 줄도 몰랐어서 무방비 상태, 생얼로 상민이를 맞이해서 좀 부끄럽기도 했지만 여기까지 와준 게 진짜 너무 감동이었음🥺🥺 스태프분들이랑 오셔서 음료도 시켰는데 손이 너무 떨려서 덜덜덜 떨면서 제대로 만들어드린 건가 싶고 가게가 너무 예쁘고 귀엽다고 칭찬도 해주고 매일 여기서 자기 보러 서울 와주는 거냐고도 물어봐주고ㅠㅠ 사인해 줄 수 있냐고 했는데 “당연하죠!” 하면서 사인도 가게 이름으로 해주고 감..♡ (여기서 진짜 귀여운 게 하트 그릴 때 진짜 완전히 집중해서 그림) 사진 찍어줄 수 있냐니까 자기 오늘 못생겼다구.. (대체 어디가요?) 하여튼 그래서 둘이 가게 거울로 거울샷을 찍었어요🥰 제 키가 170대라 큰 편인데 문상민 옆에 스니까 쭈구리됨..
아 상민이는 <청귤 에이드> 시켜서 먹었습니댜
우리가게 아아 상민이가 좋아할 도 같은 맛인데
그래도 커피 줄이고 에이드 먹은 거 기특..🫳🏻🫳🏻
지금 생각해도 꿈같고 떨리고 아직도 믿어지지 않지만 이 누추한 곳까지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이런 배우 또 어디있을까싶고ㅠㅠㅠ 너무 떨어서 제대로 대처도 해주고싶은 말도 못 해준 거같아서 한 편으론 미안한 마음도 있어요 흑흑
뭐 지금도 문짝 앞으로도 문짝이겠지만
저는 진짜 평생 문짝을 하기로 다짐했어요…🫶🏻🫶🏻
저의 긴 주접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팬 사랑 엄청난 문상민 하시길..🫶🏻 상민아 사랑해 너무 고마워🥺🤎
#문상민 #moonsangmin